기쁜일-
첫번째로 아픈 아이가 회복하게 된것.
- 사실 나는 대만와서 아주 크게 학교를 안갈정도로 아파본 적이 없다. 한국에서도 초,중,고 12년을 개근한 나는 아파도 학교는 가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늘 품고 있었다.
최근 가까이 친구가 아파서 마음이 안좋고, 옆에서 보기 무지 안쓰러웠는데 드뎌 무사히 회복이 되었다고 해서 참 감사하다.
더불어 나에게 건강한 육신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두번째로 언어교환 새로운 친구 만난거.
- 으음. 벌써 언어교환 흐지 부지 안한지 2-3개월쯤 되었다.
아마두 한국에 다녀온 후로는 거의 안한것 같다.
하지만 오늘 언어교환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거.
무엇보다 잘 된건 언어교환 친구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거- 우히히... 좋다-
담주부터 정식으로 하니까 정신차리고~!
세번째로 말씀가운데 은혜 받은것.
- 매일 매일 형식적으로나마 꾸준히 읽는 성경...
신약 통독할려고 지난달부터 읽고 있다. 이제 누가복음-
오늘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참 내가 교만하다는거...
자신이 겸손하다고 생각하면 그것만큼 교만한 사람은 없다고 했는데 참, 내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 사람인지 다시금 깨달았다.
말씀 대로 살아야 겠다. 물론 쉽지 않지만- 노력!! 해야겠다.
오늘 기분 괜찮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