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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경 하는 것이 너무 많았는 지도 모르겠다.(차라

천원기 |2006.07.20 19:53
조회 9 |추천 0

난 동경 하는 것이 너무 많았는 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허영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을지도....,)

항상 인기인이 되고 싶었고, 무슨일이든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고, 어떤 물건이든 나에겐 모두 있어

야만 하는 어리석은 마음에 지금것 살아 온것 같다.

또한, 내가 가진건 쭉정이 뿐이란 것 을 스물여섯 그리고 반을

넘기고 있는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내 능력으론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다.

당장  오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 나인데,

첫단추가 잘 못 끼워진 지금, 걱정 스러운 것은 그것을 다 풀고

다시 끼울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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