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녀1남중에 제일중간에끼여잇는 고딩소녀랍니다..
저랑언니랑은 2살차이나고요 저랑남동생이랑은 1살차이납니다
제가 한7살때인거같은데요
할머니집을 놀러갓드랫죠.동생과 갈대밭을걷고잇엇는데 동생이 갑자기 넘어졋어요
다리가아프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업어줫죠![]()
할머니집도 다왓가는도중이엿고 동생도 덩치가 작은편이엿기에 가벼웟엇죠
업고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엄마에게 자랑을할려고 달려갓어요![]()
엄마는 그때 설겆이중이셧구요~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고함을지르시면서 저보고오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무슨일인가하고 할머니방으로 달려갓죠
그런데 동생이 넘어지면서 갈대에 스쳣는지 볼에 조그만 상처가남아잇엇어요
할머니는 장손얼굴에다가 뭔짓을햇냐면서
파리채를 가지고 저를 막 때리시는거에요........![]()
저 정말억울햇습니다..
전 동생이 다리아프다고하길래 업어준것뿐인데....잘햇다고 칭찬은못해줄망정 파리채로
먼지나도록 맞기만햇으니깐요 ㅠㅠ
저 너무서글퍼서 할머니한테 뒤지게맞고 바로엄마에게로 달려갓습니다................![]()
제가 "엄마...엉엉엉~"하면서 갓는데
엄마왈 "너 잘한거없어!!!!!!!!"이러시는거에요.......
저 그날 방에쳐박혀 계속울기만햇습니다........전 정말억울햇어요...............
어린마음에 얼마나 서글펏겟습니까......
또 설날만되면
첫째는 첫째니깐 용돈많이주고 동생은 남자에다가 장손에다가 막내니깐 많이주고
전 언제나 용돈작게받앗습니다. 동생이랑 거의 똑같이받앗엇죠.........
전 그게또 서럽더군요. 둘째가 뭐길래 ㅠㅠ 뭐길래찬밥신세가되어야하는지
정말 서글펏습니다.
뭐지금은 그런차별안하시는것같애요
제가 몇번이고 말햇거든요~ 차별하지말라고요![]()
이젠 나아졋지만 저 정말 어린마음에 상처받앗습니다...![]()
그얘기만나오면 눈물이 글썽글썽맺히는게 .............ㅠㅠ흑흑!!!
어찌됫든 여러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둘째도 사랑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