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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최현주 |2006.07.20 23:52
조회 20 |추천 0

내인생? 그래 ^^

내인생 가식에다가 남들 이야기

살짝살짝(?) 진실이 다 알려지는 걸 알면서도 까주는거지

앞에서 당당하지 못하고,

뒤에서는 할꺼 다하고 앞에서는 순진한척

착한척, 불쌍한척, 한마디로 비굴한거지 ^^

[말대로 척쟁이^^]

근데, 그게 누구 인생인데?

그거 좀 물어보자.

그거 누구 인생인데?

뭔가 착각하고 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거 내인생입니다^^?

충고라고? 피해가게 행동하는 내 잘못이라고?

예전에 깠던거 들었던지, 일부러 내가 피하는거,

그런거 때문에 다시 회상이 되는거야?

제발 부탁인데, 이제 좀 잊을 때가 된거 같거든?

말그대로 제발 한번보고 말 사람들 처럼 좀 끝내지 않을래?

성격, 제법 쿨하잖아^ ^ 그만하자, 너무 길었어 이런거.

까이고 까고, 또 말과 변명, 등등등등 다들 지겹잖아 이젠.

아! 그리고 허풍!?

그래, 나 허풍 심해,

한마디로 가식이지, 아니면 상황모면 멘트던가,

그것도 다 알려지게 되있지 ,

근데 이상하게, 그 상황모면 멘트 말이야,

급박할 수록 잘 쓰게 되더라?

당연한말 같지? 적어도 나한테는 당연하거든?

근데 점점 나를 점점 죄였던 끈이였던 분들 말이야.

친구 관계가 아니라 거의

주종관계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조금이라도 실수할까봐,

비위상하게 할까봐,[물론 아무도 시키지 않은일이지만.]

겉으로는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나도 엄청 비굴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그게 내 성격이 되버린거지^^

가.식.적.^^

잘 생각해봐. 처음에, 잘 알던, 이런거 어색하지만

친한친구였던 상태에서, 내가 비위맞추려고 노력했던가.

오히려 장난을 심하게 치거나 말이 막나가서

화나게 했으면 했지, 그러진 않았거든?

누가 그러던데 아얘 내가 목소리 톤까지 바뀐다더라?

자. 이제 끝났어. 변명아닌 변명^^

듣기엔 무지 구차한 변명들, 끝났다고.

이건 가식이 아니거든? 진짜거든..?

바라는 내 진짜 속마음이라고.

속시원해?

진짜 속마음 들으니까 좋아?

비록 내 가치관이긴 하지만 말이야,

차라리 가식을 떨어서, 조금이라도 편한 인생을 만들고 싶거든?

원래부터 맞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떨어지게 되있다는 말 맞는것 같다.

시간들? 즐거웠지,^^당시에는

그 일이 있기 전만 해도.

그 일이 있기 전만해도 모든게편했지.

누가 나를 까는지 안까는지 그런거 신경쓰긴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였어^^

이제는?

그래, 나 지금도 이런 성격으로

욕 잘먹어^^, 항상 나대고, 그런거 때문에

남자애들한테 욕 많이 먹고,

혹시 모르지, 친한친구들사이에서도 그럴지,

근데, , , 아직 나 그런 습관 남아있고, 내 성격그대론데,

너무편하다 , 정말로,

너무 편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적어도 가식을 안떨어도되거든

비위를 안맞추어도 되거든.

그럴 사람이 없거든.

지금도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한다면

할수 있어^^ 언제든지,

알잖아^^ 내 입에 발린거, 미안하다 , 고맙다, 화났냐, 등등

뻔한 말들,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진심으론 못하겠는게,

나도 당한게 있거든 ,,,

당한게 뭐냐고 막 뭐라고 또 할지도 모르겠지만,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가만히 있었다고 까는 법 없고,

가만히 있었다고 두려워 하는 법 없고,

가만히 있었다고 내가 괜히 비굴하면서 까지 가식할필요 없어

확실한건, 가만히 있지 않았잖아^^

날 건들였잖아.

지금도 솔직히 말하면 ,두려워,

또다시 내가 구석에 몰리는 날이 올까봐.

물론 그건 이유가 있었지만, , ,

그게 과연 잘한 처사일까, 생각을 해보고,

이젠 그만 좀하자.

지겹고, 힘들고, 생각하기도 싫고,

나도 솔직히 그다지 안 좋아해 . 아니 싫어해.

좀더 정확히 말하면, 감정 아마 똑같을거야. 모두다.

이유가 틀릴 뿐이지.

내가 늘 모른척하고 지나간다고,

마주쳐도 모른척, 때론 이상한 눈길(그렇게 생각할수도...?)

준다고, 매우 불쾌했을수도 있지만.

당연하잖아^^  , 좋게 끝나지 않았잖아.

흐지부지했잖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려워 정말. 대하기가.

그만하자.

그만 따지고. 그만 까고 까이자.

[나라고 잘한거 있다고 내세울건 없지만]

앞에서 가식할 일도 없거든?

그리고 한가지더 !

나도 따지고 변명하다 보면,

나도 상황들이 햇깔려서 말을 번복하는경우들이 많아.

일부러가 아니거든?

나도 그 순간 내 감정상태를 잊거나,

그 상황이 어떻게지나갔는지를 잊을 때가 많았다고.

모르겠다 이젠.

그만 두어도 될걸,

내가 참아도 될걸,

또 가식해도 될걸

이렇게 또 욕먹을걸 알면서도 쓰는거 알면서도 이러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자꾸말해서 지겹겠지만.

그.만.하.자.는.거.다.

시간들 나 별로 돌이켜서 그 상태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 당시엔 좋았지만, 지금은 끔찍하기에.

이젠 좀 이해하길 바래.

몇번이나 번복했던 말들,

사람마다 틀리게 대했던 태도,

자주 깠던거,

등등등등등.....................................................

이젠 예전에 어느 화창한 4월에 함께 카레를 먹고 난 후, 잡담을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깝치는 꼬맹이들 혼내주고, 모든 행복이 깨진 그 이후에....  오후 3시에 문자로 말해준대로. 모든 사건이 시작한 이레로....

그 3시 문자로 나한테 말해준 그대로.........

이젠 BYE BYE니까.

 

PS : 절대로 밉지는 않아. 그 상처가, 그 기억이, 미울 뿐이야.

아름다운 추억이 늘 아름다워 보이듯이, 아픈기억은 늘 아플 뿐이야. 상처를 받은건 나야. 그걸 유도한것도 나지만. 무슨자격으로, 도대체 무슨 용기로 내가 이렇게 지껄이는지, 새벽이라 정신이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상처라는거...........그만 건들여......10년 지난 흉터도 때론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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