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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웃어때요?

김형순 |2006.07.03 05:39
조회 92 |추천 0

자취하는형이있습니다.

친형은아니지만 정말친형같은형인데..

집안사정으로혼자삽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집에얼마안들어오고나서부터

이웃하고 소음때문에 많이 꾸중을들엇습니다.

오토바이소음하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다시는안그러겠다고풀었씁니다.

 

다른집들은별로안그러는데 유독옆에옆집만뭐라고싸붙입니다ㅜ

저희가잘못한거니깐 싹싹빌엇죠

그러니깐 아저씨가 아들같은데 이러면서 좋으시더라구요

그래서풀었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 밤에 저희가밥이없어서

동생을시켜서슈퍼가서라면을 사오라고했습니다

그래서물올리고기달리고있는데 그 아저씨랑 같이들어오드라구요

 

라면을같이먹자네요 저희는솔직히쫌불편해서 싫다고 정중하게말씀드리니깐

알겟다고하고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5분뒤에 경찰하고같이들어오더니

얘네 시끄럽다고 이러시네요 ㅋㅋ

 

라면같이안먹은게 죄인가여?

그러더니또 몇일뒤에는자기집창문앞에다가오줌을왜싸냐고

찾아오더라구요 저희가저희집화장실납두고왜거기다 싸냐고

따졋습니다

 

이때부터는정말 저희못잡아먹어서안달이더군요

매일술먹고밤마다찾아와서(아저씨가)시끄럽다고하고

결전의오늘

아침에 오토바이에노래나오는기계를 후배가분리시키고있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떼라고해서 ..

근데갑자기그아줌매가 나오더니 핸드폰으로저희얼굴을동영상으로

찍더라고요?

그러려니 걍 안쳐다보고저희할일하고있었는디

갑자기저희집 문을열고들어와서 집안을

핸드폰으로 찍네요?

도저히참을수없어서

정중히예의가쳐가면서 싸우다가 쫌지나서

욕하면서 싸웟습니다

그래서저희가

무단침입으로 신고하고 초상권 으로신고하고

그런다니깐 아저씨가 쫄드라고요

저희하고풀려고 막얘기좀하제요

 

싫다하고잇는데 지들이 불리해질까봐

먼져신고하네요 ㅋㅋ

경찰이와서 얘기를듣고 갔습니다

경찰아저씨도 라면얘기를듣더니 어이없더니

웃으시면서 무순라면 막이러시더니

 

저희도혼나고

그아줌매아저씨도혼나고 갔습니다

경찰이가고난뒤에도 저희막 집에서 나올대마다 얼굴 계속 찍네요

 

다른이웃아저씨들은 저희막 점점 좋아지는거 느낀다고칭찬해주시는데

집앞에서는 멀리서 시동끌고 끌고들어온다고 그러는데

저양반들은 왜저러냐고하는데

 

왜그럴까요 라면같이안먹어서?

어떻게해야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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