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맘껏 울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날씨인듯 하다
일을 마치고 소나기가 내렸다
귀옆에 꽃 하나만 달면
완전히 광녀가 되었을 내모습...
누군가가 그런 내 모습이 불쌍했는지
우산을 씌워주더라
괜히 맘이 허전해졌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꼭 눈물이 흐르는것처럼
얼굴에 물 범벅이 되었다
난 이런 비가 좋다
오늘은 맘껏 울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날씨인듯 하다
일을 마치고 소나기가 내렸다
귀옆에 꽃 하나만 달면
완전히 광녀가 되었을 내모습...
누군가가 그런 내 모습이 불쌍했는지
우산을 씌워주더라
괜히 맘이 허전해졌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꼭 눈물이 흐르는것처럼
얼굴에 물 범벅이 되었다
난 이런 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