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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는 뛰지않을것만 같았던 내심장이... 조

김은정 |2006.07.21 23:11
조회 37 |추천 1

오늘...

다시는 뛰지않을것만 같았던 내심장이...

조금 두근거렸어...

나도 이제 다른사람 만나야되는거니?

너 포기하고.... 그냥 다른사람만나야되는거니?

나...바보같이...아직도 이렇게

미련이라는 끈을 놓지못하고있어....

나.....

더이상 마음아파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

슬픈 노래 들으면서...울기싫은데....

나 후회많이하고있었어...

너에게 미안하다는 그말을 했던 그다음날부터....

더이상 나쁜년되지말라는..

더이상 너를 힘들게하지말라는..

이제는 다른사랑도해보라는..

그런 다른사람들 얘기에......

너에게 못되먹을말만 적어놓았던 나의편지에..

너무 미안해서.....너무미안해서.....

나 이렇게 너한테 못가고있어......

너를 위하는 방법이 어떤건지...

그냥 이대로 널 잊는게 널 도와주는건지..

아님 너에게 돌아가는게 널 위한일인지..

해답조차 찾지못하고.....

이렇게 너한테 가지못하고있어...

당장이라도 달려가 니앞에서...

그냥 맘껏 울어버리고싶었는데...

미안하다는말은 할수있는데...

돌아와달라는말은...내양심이 말리고있어서...

혼자서...이렇게 애태우고있었는데...

혼자서..그렇게 추억을 껴안고 웃다가 울다가했었는데..

그냥...........

너 생각하면서 마음아파하는거...... 나도힘든데...

정작 너의 마음조차 모르는데...

아직 나를 생각하고있는지....

그리워하고있는지....

아님.. 나를 죽도록 원망하고있는지..

벌써 나같은건 잊고 잘살고있는지...

그것조차모르는데....

바보같이 혼자 미련두고 너 좋아하는게 한심스러워서...

나....

이제 너 기다리는거..... 그만둘까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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