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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봉석이에게 봉석아 올만이당 디게 보고싶

조승완 |2006.07.22 02:07
조회 29 |추천 0

하늘에 있는 봉석이에게

 

봉석아 올만이당

디게 보고싶다..

 

글쎄 오늘따라 니가 생각 나는구나

 

초딩때 너랑 팔씨름도 하고 학원도 같이 다니고

 

참 좋았는데 그리고 웃고 그렇게 건강했는데 ..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와서 많이 친했었고

 

근데 고등학교때 너가 종양암이 걸렸었잖아

 

난 그게 그렇게 큰병인줄 몰랐었는데 ...

 

그렇게 건강하고 운동좋아하는 니가 .. 점점 약해져가고 있는걸

보니 맘이 아프더라 ..

 

별루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그러고 난 대학교 들어가서 너하고 연락도 거의 두절 댔었지..

보고싶었는데 ..

그리고 나서 연락이 어떻게 대서 너의 방문안 갔었는데 ..

 

머리도 없고 거의 말라있드라 .. ㅠㅠ 친구로써 진짜 미안하드라

글구 고맙고 날 기억해줘서..

 

제작년 12월달.. 나는 10월달에 군대입대해서 .. 12월달에 첫외박을 나갔었는데

 

그때 니가 하늘나라로 갔다는걸 들었어...

진짜 미안하고 보고싶다 친구야..

 

그뒤로 한번씩 너의 홈피를 들리고 그랬었는데 ..

죽음이라는것에 대해 생각 안해봤는데 ..

가까운 친구인 니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슬프다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고 항상 웃는 봉석이가 되길 바란다.

 

항상 내기억속에 구봉석이라는 이 세글자가 잊혀지지 않을테니..

너와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테니깐..

 

니도 나 지켜봐주라..

 

한번씩 생각난다 니가 ..~ 항상웃고 건강하고 힘자랑하는 니가 말야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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