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간 온라인 판매망이 디지탈 선진 한국에서 기막히게 잘깔려 신용만 얻으면 번창이 약속되는 창업을 시골에서 할수있게 되었다.
농산품 포장도
고구마, 감자, 유정란, 100%유기농법 당근을 셑으로 한박스에 칸막이 고안하여 포장 후 델리바리(배달)하면 된다.
웰-빙 문화(文化)는 시골 흙, 밭에서 자란다.
요사이 유행하는 슬로우(Slow)문화 웰-빙문화의 고향이 논밭이며 개흙이자 해가 뜨고 지는 바다의 지평선(地平線)에서 웰-빙 문화를 건져 올렸다고 할 수 있다.
세계에 유래 없는 풍부하고 질 좋은 개흙 벌을 간척사업(干拓事業)이라는 미명(美名)아래 시화호, 서산방조제(防潮堤), 새만금 일대에서 철저하게 파괴해버린 지금 경기 남양 사강 서신일대의 굴, 조개, 낙지의 씨가 말라가고 서산, 군산, 아산일대의 숭어 꽃게가 거의 멸종(滅種)되어 소만(小滿)사리철에 흔하던 암꽃게가 1kg에 60,000원을 호가하게 되었다.
전남 해남의 경우 갯벌에 낙지가 반 흙이 반이었던 낙지명산지(名産地)가 온통 매몰(埋沒)되었다. 전남 강진의 경우 피조개도 줄었다.
갯벌은 황해연안(沿岸)어족의 산란장(産卵場)이자 소련 캄차카에서 , 한반도 서해안에서 풍부한 어족 먹이를 먹고 쉬어가던 철새들의 쉼터여서 가을철 생명잔치의 기지였다.
시화호 간척사업의 결과는 무엇이며 새만금 개화도 일대의 간척사업의결과가 무엇인가? 웰빙과 농어촌문화의 철저한 파괴일 뿐이었다.
해남갯벌이 지금까지 파괴되지 않았더라면 농외소득(農外所得)으로서의 세발낙지만 건져서 팔아도 농어가는 풍요(豊饒)의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로 메워져 자녀들이 국내유학은 물론 해외유학도 무난하게 갈수 있었을 것이다.
경기만 간얼도 석화는 유명한 어리굴젓이 되어 팔도강산(八道江山)의 명품(名品)이 된 때도 있으련만 도시하수의 위대한 세탁장(洗濯場)이자 정화조(淨化槽)구실을 하던 방대한 갯벌이 없어지고 나니까 서해안 일대는 독극물(毒劇物)어항(漁港)이 되어 연안어업이 폐절(廢絶)되고 있는 암울(暗鬱)한 비극(悲劇)이 기다리고 있다.
준치, 밴댕이, 숭어, 병어, 민어, 낙지가 갯벌이라는 산란장을 잃었기 때문에 멸종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 갯벌의 소멸을 독일과 화란(프랑스)에서는 아쉬워하고 혀를 차고 있다. 화란에서는 매립(埋立)되었던 갯벌을 다시파내고 정비하여 살리는 생명터 소생운동에 열을 올리는 반면 우리나라 위정자(爲政者)들은 어디서 배워온 생명을 죽이는 갯벌매립에 열을 올리며 무슨 국제꽃게축제니 하는 미명아래 안면도일대 사구(砂丘)를 파괴하여 도로를 만드는 등 생태계의 파괴와 결손을 일삼고 있으니 화란인들의 생명문화적 지혜를 다시 배워 와야 한다.
어차피 인구폭발과 자원고갈(枯渴)로 지구 밖의 혹성, 위성으로 이주하거나 그 전단계로 찾아갈 인류의 고향이 해양(海洋)에 있고 해양삶터의 교두보(橋頭堡)가 갯벌에 있건만 단박(短薄)한 청맹괭이들이 테크노크랱을 자처하며 농토를 화학비료와 농약절임 흙으로 파괴하고 일회성 국제행사를 이유로 바다 모래밭, 사구(砂丘), 갯벌을 파괴하고 있는 일은 국민모두가 그 결과에 따른 비극을 예견 못한 무식한 소치여서 ‘국민소환제(國民召喚制)’를 발동하지 못하여 무능한 담당 고급행정관들에게 응징(膺懲)하기는커녕 포상(褒賞)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 있어서 Seatopia는 요원(遙遠)한 남의 일이 되다 시피하고 농토는 농약과 화학비료로 가속도로 황폐화(荒廢化)되고 있다. 움직이는 해상철구시설(海上鐵具施設)도시는 백번 좋으나 갯벌매립은 절대 아니 된다.
인간의 6대 영양소(營養素)인 ‘고급미네랄’이 농약과 화학비료로 파괴, 감소되어 농산물이, 곡식, 채소, 과일이 농약절임이 되었으니 일부 깨어난 도시민들이 농약절임 농산품을 외면하고 유기농산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늦게나마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방어(防禦)수단이다.
‘왕실양명술’에서는 12년전부터 우리나라의 자랑인 갯벌을 더 이상 파괴하지 말 것과 우리의 발효(醱酵)문화의 지킴이인 천일염전(天日鹽田)을 폐지하지 말 것을 호소해 왔으나 늙은 엽전들의 잠꼬대로 여기고 비웃으며 타기(唾棄)했다. <문화일보 기획연재기사 ‘황토기행’에서호소>
천일염(호염)이 사라지게 되면 가을김장, 봄철 장담그기, 오젓, 육젓, 추젓, 갈치젓, 밴댕이젓, 멸치젓, 까나리젓, 굴젓 같은 젓갈을 생산할 모든 길이 막혀버린다. 젓갈 없는 김치는 배추절임일 뿐 진정한 Kimchi가 아니다. 우리의 위대한 발효문화는 이제 폐염전 우민정책(愚民政策)아래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는 위기를 맞고 있다.
외국에서 값싸게 수입한 화학소금, 암염(巖鹽)으로는 젓갈을 담글 수 없다. 풍부한 해양미네랄이 박제된 외국수입소금은 우리의 김치문화의 파괴자일 뿐이다.
천일염전을 적극적으로 폐염전시킨 입안자(立案者)와 한자(漢字)를 없애고 한글일색으로 고쳐버린 입안자 그리고 갯벌과 해안사구를 없애고 도로사업과 간척사업에 열을 올렸던 고급행정관은 민족반역자(民族叛逆者)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 또 그리되어야한다.
국민들이 철저하게 엘빙문화를 인식하고 분석하고 나서 흙밭과 갯벌의 가치, EPA, DHA가 무엇인지 젓갈이 김장의 요소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그 세월이 생명성세월로 바뀌는 순간이 될 것이다. 극심한 내수(內需)부진의 활로도 컨츄리문화에서 찾아봐야한다.
금지옥엽(金枝玉葉) 같은 우리나라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에게 전갈보다 더 독(毒)하고 돌보다도 더 굳은 서양식 인스턴트식품을 멋모르고 먹일 것인가? 그리하여 어린이비만(肥滿), 어린이당뇨(糖尿), 어린이 고지혈증 예비군을 일년에 수십만명씩 양산할 것인가?
그릇된 식생활, 시멘트벌집형 주거문화, 화학섬유로 된 옷을 입은 독소형 문화를 답습하는 외래문화로 나라를 세우겠다는 망상(妄想)은 속히 걷어내고 가짜와 독소들은 쓸어 폐지해 버리고 진실하고 올곧은 우리의 전통생명문화로 폐가 진입하는 그런 철학과 생활문화 즉 진정한 웰빙문화가 새로 꽃피어야 된다.
진솔한 시골의 컨츄리문화가 싹터서 나비 기르기, 하늘소 기르기, 여치 살리기, 물방게 살리기, 소금쟁이 살리기, 풍뎅이 기르기, 박쥐 살리기, 땅강아지와 지렁이가 우글대는 유기농토(有機農土)가 살아남게 되면 우리들 각자의 생명이 건강을 되찾고 정서완충지대(情緖緩衝地帶)가 형성되어 살벌(殺伐)한 도시의 관리(管理)사회 경쟁사회적 ‘스트레스’를 줄이게 되니 웰빙문화는 곧 시골의 흙 밭에서 자란다고 아니할 수 없다. 이제 웰빙문화로 내수경제를 살릴 때가 왔다
2006.7.22.
cyworld.com/블로거, 이원섭(Lee won sop)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