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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오현선 |2006.07.22 10:53
조회 11 |추천 0
     "우리 헤어지자..."
     "내가 잘 할께...."
     
     "헤어져..."
     "너 나 사랑하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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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랑이 변하냐는 말보다
더 가슴아픈말은 "내가 잘할께" 라는 말.

네가 아무리 잘하고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떠나간 마음은. 변한 사랑은 돌아올 수 없다는 것.

알면서도 내가 잘할께. 내가 잘할께...

그러지말고 그냥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못된년" 하고 떠나.


Game Over-


이미 사라지고 없는 걸 어떻게 다시 갖겠다고.




첨부파일 : 20(5514)_0400x0309.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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