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외박나와서 조조할인 으로 영화를 보았다~
이래저래 또 할인 받아서 4000원!!!^^ㅋㅋ 난 뭐든지 제값보다 적게
주고 사면 나도 모를 희열이 올라와~ㅋ 나이쓰...흐흐..ㅋ
한반도......정말 한국영화중에 손꼽을 만한 대작이 또 나왔다...
150분의 시간이 짜임새 있는 영화전개에 숨죽이며 지나갔다...
한국과 북한, 일본 미국등 대외적인 근대 역사의 장면과 그 장면을
덧붙이는 말들로써 이 영화의 주제를 알수 있게 한다~ 일본의 한국
에 대한 부정적인 자세를 초반에 영상과 글들로 영화 시작전에 숙지
하게함으로써 반일감정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며 영화는 시작한다!!!
한국과 북한의 경의선 개통을 하려는 찰나...1907년에 고종황제와
맺었다는 경의선 소유권 문서를가지고...소유권 분쟁을 들고 나선
일본...꿈뜰대는 한국에 경제적 압박을 하겠다는 일본측의 협박...그
리고 강대국들의 남북에관한 압박...초반부터 세계적인 중약소국인
한국이 경제 강대국인 일본에게 정당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의 경제적 압박과 군사적 압박...남북통일을 우려하는 세계정세의
압박....초반부터 너무 현실에 와닿는 설정이였다.
남북간의 경의선 개통을 앞두고 일본과 세계 선진국들과 우리나라
주변국의 압박에 자극을 받은 대통령(안성기)은 일본의 압박에 이
겨낼 대비책을 강구하던중 사회적 이단아이며 1990년대 을사조약
등과 관련해 정통한 사학자 조현재가 대통령에게 19c초 관련한 협
약은 모두 일본의 강제적 조약을 규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대통령
은 조현재를 믿고 협약의 중대한 증거인 국채를 찾기로 하는데....
반대 세력(사대주의)인 국무총리와 국정원 서기관 차인표....한일관
계의 올바른 역사적 규명보다는 현실적인 시각으로...경제,정치외교
를 바라보고 국채를 찾는 일을 훼방하고 아울러 대통령에게 약까지
먹이면서 국무대행을 해 대통령이 추진한 일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
들려는 찰나에...차인표는 조현재의 진영에 서서 정세를 다시 바라
보게 되고....대통령은 깨어나고 국채를 찾고....일본에게 한일관계
정산이라는 명분아래 압박을 하고!! 일본은 한국을 치하에 두던 시
절에 대해 국민들앞에 사과하고 보상을 하겠다며 경의선 문제는 일
단락 되고.....마무리는 국무총리의 사대주의적인 관점과 대통령의
대화로타협없이 서로의 의견에 대립하며 이 영화는 끝이 난다!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한 상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영화를
보며 손에 땀을 쥐게 했고 대통령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틈틈히
하는 대사가 나를 소름이 돟게 했다...특히 이 장면....
대통령이 이동준 재독에게 군사권을 지시하면서 이재독이 대통령에
게 한말..."전쟁은 기술과 힘 만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막아야 한다면 막을 수 있습니다!"으아....몇백년 몇천의의 세월동안
항상 주변국과 강대국의 침략국이였으며 식민지...단 한번도 남의
나라를 먼저 공격한적이 없는 대한민국...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느
끼게 해주는...내 가슴을 순간 찡하게 하는 한마디 였다...으아ㅜㅜ
요즘 일본에서 반일 감정에 치우친 영화제작이라는 비평을 하고 있
고....영화제작시 정부의 도움도 있었다고 하는 한반도...
이 영화는 대한민국인 만이 느낄수 있는 애국심에 호소한 장르...
여태까지 한국영화는 연애감정이나 형제애 부모,가족애등을 가지고
관객에게 호소했던 반면 한반도는 애!국!심! 과 반일 감정에 호소!!
현재 우리나라 정세와 딱 맞아 떨어졌다...아마도 대박!!!!
하지만...애국심이란 단어는 그 나라 민족만이 가질수 있는 고유의
단어 아닐까...그래서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만! 통할수도 있다는
평가도 조심스럽게 해본다...
하지만 내 몸을 닭살돋게 만든 최고의 영화
"9 5"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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