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해가 쨍쨍하다. 얼마만에 보

박현주 |2006.07.23 00:50
조회 8 |추천 0

자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해가 쨍쨍하다.

 

얼마만에 보는 해냐..]

 

마당엔 비가 온 흔적들이 바짝 말라 있고 꽃이랑 화초들이 오랜만에 보는 햇님을

 

보고 좋아서 잔뜩 고개를 치켜들고 있었다..

 

간사하게도..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해를 보고 반가워 보긴 또 처음이네..ㅡㅡ;;

 

그치만 이삼일 연속 계쏙되면 역시나 덥고 짜증스러워지겠지..;;

 

무섭게 쏟아지는 장대비만 아니면 그래도 선선한 바람과 함께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훨씬 반가운건 사실이다..오늘은 토요일이고 해서 일찌감치 서둘러 오빠

 

한테 다녀왔다..오는길에 엄마랑 잠깐이였지만 장에도 들리고.

 

엄마는 계속 컨디션이 않좋다..그래도 오늘은 조금 나아지신거다..

 

엄마 집에 들어가시는거 보고 들어와서 서둘러 찡남이 약먹이고 냥이들도 밥주고

 

바로 구리 민영이 언니네로 갔다.솔직히 운전할 기운도 없고 찾아갈 자신도 없고

 

누군가와 상의는 해야겠고 해서 조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고..ㅠ.ㅠ

 

사실 가서 봐야 뾰족한 수가 있는건 아니지만..그래도 그냥 넋놓고 앉아만 있자니

 

돌아버릴것 같아서 그럴수도 없고..이것저것 묻고 싶은것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쯧..근데 오히려 더 답답한 소리만 잔뜩 듣고 왔다..ㅡ,.ㅡ

 

휴~~~~정말 한숨 나오는구나...

 

내일은 우리 찡남이 수술여부가 결정되는 날이구나..

 

검사결과가 좋으면 내일 바로 수술할수도 있구..오늘 보아하니 어려울것 같은데..

 

이래저래 아주 죽어라 죽어라 하는구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