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과 스크린에서 호연을 보여준 배우 감우성이 매력이 철철 넘치는 최고의 유부남 연예인으로 꼽혔다.
온라인 전문 설문 사이트 VIP에서 지난 6월 마지막주에 실시한 '유혹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유부남 스타'를 묻는 설문에 감우성이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왕의 남자'와 드라마 '연애시대'로 연기력을 과시한 감우성은 10년 동안 키워온 사랑을 결혼으로 이어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총 3천5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감우성은 288명(9.5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미녀 배우 한가인과 결혼한 연정훈이 2위에 올랐다. 274명(9.11%)의 표를 얻은 연정훈은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3위는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의 외모에 재치를 자랑하는 탁재훈이 차지했다. 오락프로그램과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탁재훈은 재치있는 입담과 유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탁사마' 탁재훈은 273명(14.54%)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올랐다.
단정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배우 지진희가 257명(7.6%)의 지지를 받으며 4위를, 5위는 '불멸의 이순신'과 '불량가족'에서 변신을 거듭한 배우 김명민 209명(6.95%)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