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는 너를 알아.
내가 해주고 싶었던 모든것,
못해줘서 미안했던것.
내가바랬던 것,
결국 못했던 것,
아무리 내가 쫑알거려도 못 이루렀던 것,
사소한 관심.
니가 다 이루어라.
나는 그냥 거기까지였나보다,
내가 이루고 싶었던것,
니가 이루어라.
심란해 할 필요없을것 같은데,
마음이 흔들릴때는 너를 생각하는 그를 생각해.
그럼 훨씬 마음이 가벼워질테니.
제발
내가 못 이루었던거
니가 좀 해줄래.
내가 할말은 아니다만.
주제넘게 미안한데
행복하게 해줘.
힘들어할 그를
니가 잘 이끌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