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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는 너를 알아. 내가 해주고 싶었던 모든것,못

문민경 |2006.07.23 10:27
조회 14 |추천 0

그래.

나는 너를 알아.

 

 

내가 해주고 싶었던 모든것,

못해줘서 미안했던것.

내가바랬던 것,

결국 못했던 것,

아무리 내가 쫑알거려도 못 이루렀던 것,

 

사소한 관심.

니가 다 이루어라.

 

 

나는 그냥 거기까지였나보다,

 

내가 이루고 싶었던것,

니가 이루어라.

 

심란해 할 필요없을것 같은데,

마음이 흔들릴때는 너를 생각하는 그를 생각해.

그럼 훨씬 마음이 가벼워질테니.

 

 

제발

내가 못 이루었던거

니가 좀 해줄래.

내가  할말은 아니다만.

 

 

주제넘게 미안한데

행복하게 해줘.

 

 

힘들어할 그를

니가 잘 이끌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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