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확신을 가지는 법 / 홍일권
1. 바른 확신을 가지는 전제 조건은 깨끗한 마음이다.
.. 욕심과 오염된 마음 상태에서는 도무지 바른 확신을 가질 수 없다.
...깨끗한 마음을 지닐 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기초가 놓인다.
2. 말씀의 묵상을 통해서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3. 충분한 기도 가운데서 파생된 확신이어야 한다.
4. 나의 지식과 의지와 감정이 함께 연결된 확신이어야 한다.
5. 외적 조건이나 한 부분이 아닌 전체(숲)를 보는 데서 나온 확신.
6.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확신이어야 한다.
이 여섯가지가 함께 연결되어 복합적으로 파생된 확신일때 가장 안전.
[이끌림에 대한 감정'을 이렇게 진단하라]
이끌림의 감정은 진솔하고도 친밀한 대화를 통해
인격(성품)과 성격과 가치관과 신앙과 비전에 의해서
나온 이끌림이어야 한다.
어느 한 가지가 아니라 전체에서 풍기는 이끌림일 때
그것은 아주 이상적인 자신의 배우자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끌림의 감정 속에 내 욕심이 개입되어 있지 않은가?
이끌림의 감정 속에 정말 주님께서 동의하시는가?
이끌림의 감정 속에 이기적인 동기가 숨어 있지 않은가?
정신적 내면적이며 전체적이며 그 사람의 삶에서
느끼는 이끌림이 포함되고 있는가?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사람임을 분별하는 12가지 지혜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나의 짝은 무엇이 다른가?'
사실 이 질문은 단순히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정의를 내리거나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선택해 주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도 나지 않고, 가난하지도 않고,
얼굴도 멋있고, 성품도 멋지고,
점도 흠도 없는 성자 같은 부류의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외관상 특별한 모습을 갖춘 것은 분명 아닙니다.
삭개오처럼 키도 작을 수 있으며, 바울처럼 조금 험하게 보일 수도
있으며, 가난할 수 있으며, 아주 조용할 수도 있으며,
베드로처럼 아주 적극적이며 다혈질의 기질을
소유한 성격의 사람일 수도 있고 심지어 모가 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임을 분별하는
좀 더 쉬운 방안은 이런 부분들입니다.
1.
하나님께선 유일하게 나에게만 끌리도록 어떤 매력적인 점들을
그 사람 가운데 숨겨놓았는데 그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2.
그를 향한 외적 끌림이 아니라,
그를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
3.
그 사람이 잊혀질 수 없도록 가슴속에 각인된다.
4.
그 사람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끊이질 않는다.
5.
그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어 하며 내 인생의 동반자로
맞이하고 싶어 한다.
6.
꿈이든, 어떤 사역이든, 취미든 그 사람과 함께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좀 더 특별하게 작용한다.
7.
단점들을 포함해 그 사람의 모든 부분들을 수용할 만한 마음의 준비가 형성된다.
8.
사귀어 볼수록 하나님이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며 감사하게 된다.
9.
만나면 만날수록 상대방의 소중함을 느끼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소중한 메시지도 받고 느낄 수 있다.
10.
상대방의 부족보다 자신의 부족을 많이 발견하고 좀 더 자신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며 겸손과 진실함으로 상대방을 좀 더 세워주고
싶은 마음과 노력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11.
때로는 상대방에 대해 성령의 감동을 느낀다.
12.
거룩한 길로 두 사람이 더 진지하게 인도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