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친구야 우리가 가는길에 끝이 같지 않을지라도.. 친구야 나는 네 옆에서 같이 뛰고싶다 네가 가는 길까지.. 내가 가는 길까지.. 내가 넘어져 잠시 뛰지 못하더라도 네가 뛰어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을게 그리고 나도 일어설거야 친구야 우리가 달려가는 도착지에 우리가 같이 있지 못할지라도 나는 이렇게 너와 함께 달리고 싶구나 네가 먼저 도착해서 나를 기다리지 않아도 나는 계속 달릴게..멈추는 일은 없을거야 친구야 우리가 같은 곳에 서있지 못한다 해도 친구야 우리가 함께 달렸다는 것.. 그것 하나만 나는 기억할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기억을 가슴에 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