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하고 저러한 다양성의 가치
[고전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혜원이 키가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9일 후에 키를 제보니 3cm가 자랐습니다.
3일에 1cm씩 자란 샘입니다.
지원이는 머리카락이 참 더디게 자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이쁜 옷을 입혀도
사람들이 그럽니다. "얘 남자아이죠?" ^^;
머리카락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원이가 빠릅니다.
뒤집기, 앉기, 기어가기... 몸으로 하는 모든 행동...
참으로 변화무쌍한 하나님의 자람의 법칙은 신기하기만 합니다.
또한 한 배에서 나왔는데 성격, 몸짓... 다 다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십니다.
각자의 은사에 맡게 사용하십니다.
바울같은 성격이 결혼했다면...
부인과 자녀들은 왠만한 헌신이 아니면
함께 다니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에 독신의 은사를 주셨는지도 모릅니다(7절).
그러나 우리 모두가 바울처럼 살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획일적 가치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다양성 속에서도 통일성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저는 혜원이와 지원이가 다른 것이 참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녀석들이 각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간다면 더욱 감사할 것입니다.
청년부 안에서도...
각자의 다양한 은사들이 인정되고 사용되어지길 원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다양한 은사들이 하나님의 일에 집중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내 색깔만 주장하는 자가 아니라,
함께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드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