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외롭단 생각
많이 든다 ? - -
민지 : 어머니께서 민지 꽃을
좋아하셔서 지어주신 제
이름은 민지 입니다 ~
심봉 : 나 아마두 '한반도'
진익이랑 볼거 같아 ~ 
민지 : 심봉아 지금 너 나
놀린거 맞지 ~ ? 
심봉 : 아냐 ~
(절래절래)
민지 : 흐음 ~ 놀린거 같은데 ~ ?
(골똘)
심봉아 ~ 
잠시만 기달료바 ~ ?
(뚜벅뚜벅)
심봉아 ~ ♪ (사뿐)
심봉아 ~ ♪ (사뿐)
주거라 ~ ! ! (배치기 '쾅'
.
)
아놔 외로버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