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6년 7월 24일 평소 알고 지내는 장애우 카페 언니 친구들과 동네에서 만나 늘 그렇드 저녁을 먹고 맥주 한잔을 하러 자주가는 s치킨 집을 갔더랬습니다.
차음 가는 곳도 아니고 으레 저희 동네에서 만나는 친구들이라면 한번끽은 들른 치킨집이..
친구들과 오붓하게 맥주를 적당히 마시고 나오려는 찰나에 사장인지 일하는 분인지(사장으로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첫 마디로 하시는 말.. 피크인 시간에는 오시는 걸 자제해 주세요..
"든는 순간" 저는 웃으며 왜 그래야 하나요 아니 또 하시는 말.." 아까두 손님이 오셨다 우리를 보고 그냥 가셔서.."
오지 말란 말이네요 하고 같이 있던 동행이 말하니 아니 그런 건 아니구요 하시더군요
몸에 장애가 있다하며 생각도 모자란 줄 아시나봐요.
그당시에 저희들은 너무 어이가 없어 아무도 뭐라 말을 못하고 돌아왓지만 오는 내내 다들 기가막혀 말문이 트이질 않았습니다.
아직도 장애를 가진 사람이 비장애인들 눈치보며 들어가지 못할 곳이 있나요??
아직도 그런 낙후되고 부끄러운 생각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 분이 계신가요??
여러분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 여러분이 가신 공공 장소나 음식점에 있으면 그곳을 이용하기가 꺼려지나요?
꺼려하는 사람은 아깝고 엄연히 돈내고 그 장소. 그가게를 이용하는 사람은 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가게 s치킨 방이동점 신고하려 본사 전화번호를 114에 묻고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뒤져도 본사러고 할만한 곳은 없기에 이곳에 글 올립니다.
소비자연맹에 고발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주변 친구들은 해봐야 소용없다고 만류하지만 너무 분합니다.
그 상황에 직잡 더 심하게 따지고 말하지 못한게 바보같다는 자책만 들고..
더 당당히 다닐 겁니다.
그런 분들이 이 나라에 사는거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니 그 분들이 숨어다니게 피크인 시간이건 뭐건 가리지않고 무리지어 더 다닐 겁니다.
s치킨 방이동점 사장님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틀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