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눈의 흙 2005년 12월 27일
나 하얀 나비를 안고 들판을 거닐던 꿈에 저려
나 어린 시절로 돌아가려 회색 하늘 바라보며
지금 내가 걸어온 길 그 위에 서서
이곳이 어디인지
내 잡은 나비를 풀어줄 곳이 어디인지
비록 내가 서있는 곳에선 알 수 없지만
내 눈에 흙이 쌓일 때쯤엔
내 혀가 마를 때쯤엔
내 잃었던 사랑도
단지 나 이여만했 던 그시절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지금 내가 돌아갈 길 그 위에 서서

내 눈의 흙 2005년 12월 27일
나 하얀 나비를 안고 들판을 거닐던 꿈에 저려
나 어린 시절로 돌아가려 회색 하늘 바라보며
지금 내가 걸어온 길 그 위에 서서
이곳이 어디인지
내 잡은 나비를 풀어줄 곳이 어디인지
비록 내가 서있는 곳에선 알 수 없지만
내 눈에 흙이 쌓일 때쯤엔
내 혀가 마를 때쯤엔
내 잃었던 사랑도
단지 나 이여만했 던 그시절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지금 내가 돌아갈 길 그 위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