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치 전설 속의 주인공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고다이버...
11세기 당시 영국 코벤트리(coventry) 지방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던 영주(領主) 리어프릭(Leofric)의 열일곱 살 난 어린 부인인 그녀는 주민들이 과중한 세금 때문에 허덕이는 것을 남편에게
집요하게 간청을 한다.
남편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인간의 나신을 신이 만든 최고
의 예술품으로 생각했다는데, 당신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시장을
한바퀴 돌면 세금을 감해 주겠다”고 대답했다. .
이튿날 열일곱 살의 고다이버는 긴 머리로 가슴과 국부를 가린 채
나체로 말을 타고 거리에 나섰다. 세금에 허덕이는 주민들을 위해
서,이 소식에 감동한 마을 사람들은 모두 창에 커튼을 드리우고 아
무도 보지 않기로, 그리고 이 일을 비밀에 부치기로 약속했다.
그 전설같은 이야기의 주인공 Godiva를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