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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ING

김선희 |2006.07.25 21:46
조회 30 |추천 0

2006년 7월 17일 비오는 날 .

 

사랑한다고 문득 말하고 싶어 질때.

 

안된다는걸 마음보다 머리가 먼저 알아챌때.

 

갑자기 친절해저버린 너를

 

내 심장이 다시 널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하는걸,

 

머리로 억지로 누르고 눌러서,,,

 

정작 나한테 아무 관심도 없는 그 사람에게

 

도대체 난 뭘 원하고, 바래서,

 

잊어주지도 놓아주지도 가지지도 못하는지...

 

확실한건.....

 

내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거...

 

그리고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거...

 

그리고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면 안된다는 거 ....

 

그렇다면...

 

우린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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