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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만있다면 돈없이도 살수있다고....!! 어느

전주영 |2006.07.25 22:40
조회 56 |추천 0

♪ 음악만있다면 돈없이도 살수있다고....!!

 

어느 랩가사의한마디다!!

 

우연히 싸이를타다 가 이런글이 있더군~!

 

'남자들은 왜 긴머리 여자를 좋아하는걸까..?그건꼭 파시스트같아

 

 내주위에 긴머리에 재수없는 여자 15명은 알고있다구!'

 

그리고 밑에 상실의시대 中미도리 대사~  이렇게

 

쓰여져 있는 글을 보고 나는 너무나 맞는애기에 기분이 좋아져서

 

그녀의 싸이사진을 이리저리 훑어보았다!@

 

그런데 그녀는....

 

정말 탐스런 긴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머야! 머야!!!!!!!   그녀는 장난한걸까??

 

아님 그녀자신도 그렇게 긴머리가인기가 좋으니 한걸까??

 

도대체 왜 그걸 메인화면에 써놓는 열성을  부린걸까!!

 

정말 어이없었구!!  그녀의 멋진말들이 말뿐에 불과하다는생각

 

도 생각이었지만...

 

왠지 뒤통수 맞은 느낌에.. 정말 기분이나빴다!!

 

오늘 새벽엔 비오는 홍대를 걸어다녔다

 

친구와 전단지를 우산삼아~~

 

그렇게 그렇게 걸어다녔다!!

 

....걷다가 걷다가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있던가..

 

홍대골목어귀  곳곳에서 흘러나오는음악들

 

우리 자주가던 클럽을 뒤로한체

 

오늘은 필곳히는 곳에 가기루 했다 

 

들어선 클럽엔 사람이 10사람 남짓되는 곳이었다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나오는 클럽이라 내심 기대를

 

했던가..  아님 자주 가던 큰 클럽과는 다른 곳이어서

 

사람이 적어 약간 실망을 했던가

 

처음엔 어색하고 재미가 없었지만 이클럽은 이클럽데로

 

일하는 사람들도 얼굴엔 미소를  그리고 친절하게 우리를

 

대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

 

12시가 다되어 들어선 클럽도 좋았지만

 

역시 온몸의 힘이 풀리도록

 

달려야하는 신호가 왔기에 우린 항상 가던 그곳으로 갔다!

 

역시나 4시가 다되서 들어선 클럽엔 아직도 빽빽히 들어선

 

사람들과 함께 좀비^^ 가되어 춤을 추고있었다@@

 

와우~~

 

너무 늦게 도착해서 시간이 아까운것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노래들이 줄줄이 나와 신나게 춤을 쳐댔다

 

마치 크레이지피플처럼말이다!!

 

여기있는 모든사람들은 이곳에 있을땐 모두가 하나같이

 

귀와 가슴을 통해 음악을 듣고 느낀다

 

가슴을 쿵쿵!~~내리치는 사운드에 나도모르게 흥이나서

 

몸을 가누질 못하고 이리저리 춤을 추고 있었다~!

 

ㅇ ㅏ~~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다~~

 

이런생각이 스치는순간  ..

 

 

불현듯.. 예전에 좋아했던 그남자가 떠올랐다~

 

그는 .. 항상 밝은미소로 모든이에게 웃음을 날려주는 재치있는

 

녀석이었는데 오늘은 보이지않았다~@!

 

그에게 내사랑이 반사됐을때 증오 하고싶을정도로

 

그가미웠었지만.. 이제는 그가  보이지 않으니 내심 ..

 

생각이난다~~

 

넌~!! 어디에서 무얼하고있니~~

 

어떤여자보다 예술적 감수성을 가지고 계신 꽃사슴보다

 

여리고 새끼고양이 만큼 기여웠던 너였는데~~~~~

 

하지만 너는  유능한 어느DJ 의 스킬보다 빠르게 ㅎㅎㅎ

 

내가슴에

 

스크래치^^* 를 하고 달려간너는 하니보다 더빠르게~

 

그리고 10년숙성된 어느소매치기범의 손놀림보다더 빠르게~~

 

내마음을 훔쳐간 놈~~

 

이젠 이딴생각 그러니까 내가 열정을 펌프처럼 품어대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잊어버리겠다~~

 

나의열정은 내가 가고자하는길위에 수갑처럼 채워놓겠다!!

 

한마디로 내열정의 무게는 그동안 사랑과 일에 반반 치중해

 

있었지만..

 

일에 내 열정의 온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도다짐했지..

 

나에게 일이라는건 음악이될수도 있겠지..

 

그래서 쉬는 날엔 누구처럼 나이트를 가는것도 아니고,,

 

맑은공기마실수있는 등산도 아니고.. 꼴초말기에 자리잡은 나는

 

음악과 술과 담배가 있는 약간 퇴폐적인 분위기도 반기는

 

그런 클럽을 가야하는데.. 너는 그곳에서 항상 있으니 나는

 

어찌할도리가 없다!~

 

그렇다고 너와 내가 어떤 성을 쌓은것도 아니고//

 

너와나는 그런 사랑의 성냥불이 켜졌을대 너가 호~하고

 

꺼버렸으니 나는 정말 안타까워이루말할수없다@

 

차라리 너에게 다가갈땐 그렇게 클래식하게 조용히 다가가지않고

 

내가 더 쿨하게 다가가 라이타를 건낼껄 그랬다..

 

 

넌 나중에 웃으면서 다시만나자고~!!했지

 

넌그렇게 간단하게 말하면  그만이지만~

 

너가 나중에 나를 웃으며 다시만날수있을것같니??~~

 

그건 아니다!!  난 더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너에게  너보는앞에서

 

정말 내맘에 쏙드는 그런 똘아이와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하고

 

있을거란말이야..!!

 

누구나 그렇겠지만 난 사랑에 빠지면 퐁듀처럼 쏘옥~@~

 

빠져 눈에 치즈범벅이 되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을뿐만아니라

 

정말 닭살멘트는 초절정 싸이언도 울고갈만큼 내남자는

 

정말 사랑해주거든~!~~

 

난 이미 외로움에 타드러간다 ..

 

그래서 너가 나중에 웃으며 다시만날날은 없을것이란 말이야~!

 

그전에 나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옆에 사이좋게 솜사탕 먹으며

 

걸어갈테니까~!! 너와의 아쉬움은 한편의 메모리처럼 자리잡았다@

 

아 그런데 내마음이 왜이렇게 허전할까!!

 

내가 음악에 미쳐 음악안에서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너의얼굴이 한번씩 스쳐지나가고,.

 

좋은 음악과 춤이있는곳에서도 항상 너의 모습이 스쳐지나가고

 

...바다속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다니듯이 내공간안에서

 

난 바다고 너는 그안에서 노닐고 있는 물고기 라고 할수있어~!

 

모 그렇다고 해서 너와 내가 정열의 불시를 쌓트인것도 없고

 

너와나 뽀뽀도 안해본 답답이지만.. 나란존재의 표현력이

 

조금 모자란듯싶다@~

 

내게도 나를 좋아해서 나의바다에서 노닐어보겠다고

 

들어온 녀석들이있지만 내겐 텅빈 바닷속 그자체란말이야..

 

 

 오르가즘.. ~!~

 

 

그래

 

이렇게 내방식데로 표현할께!~

오르가즘이라는말이 그렇게 나쁜말이아니야~~

 

나의 드럼치는 친구가 어느날 내게  CD 를 건내더니

 

이렇게 말하더구나~~

 

레드핫 칠리페퍼스란 밴드였지..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자기는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이야..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만큼 행복하다구 말이야..

 

그래서 그녀석은 음악과 결혼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있는사람이구..

 

 

난 처음엔 그들의 음악이 와닿지않았지만

 

그말을  생각하고 나서 음악을 들으니 이건 정말 퐁듀였어^^

 

그래~!~~  무언가에 빠진다는건 음악이던 춤이던 사랑이던

 

이모든것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야!!

 

사람이 있기에 이모든것이 만들어질수있었다는거지!!

 

..그래!!~  너도 사람이잖아~~

 

감정이 있는 동물이란말이야...

 

너가 호모든.. 아니든.. 일단 내맘에 쏘옥~~ 들었기때문에

 

나도 어쩔수가없다~~

 

 

이야기가 흘러가다보니 자꾸 너에 대한 애기로 나온다

 

원래 글쓰는걸 좋아하는나이지만.. 너는 나에게 벌집 같은존재

 

로써 한번생각하니 계속 나오는 이야기들..

 

글쎄...

 

독수리타법이지만 빠른 나의 타법으로 너에대한

 

생각만이 온통 자리잡고 있어서 왼족과오른쪽 검지손가락의

 

리듬을 나로써도 어떻게 잡을 수가없다~

 

너만 너의 일과 성공이 있는것이 아니야~!

 

나도 야망이 큰여자라구!!

 

.....

 

어떤모습이 맘에 들지않았니??

 

 

 

내취미가 조금 독특하긴해~!! 

 

그래도 내가 가는길에

 

전에 방해되진않아~!~ 내가 너에게 손을 내밀었던걸로봐서도

 

난 특이한 성격이라는거 너도 인정하지..

 

난 너를 보다 편안하고 너가 내사람이 되야한다고 생각하고있었어~

그리고 보다 나를 자극하게 만든건 나와 한배를 탓던 그녀와

 

너는  손을 잡고 있었고~~  복잡하게 흘러가는 거 정말 수학공식

처럼 싫어하는 나로썬 이딴건 다잊어버리겠다~!!

 

난단지..

 

 

 

 . 너의 눈을 보면서

 

턱을괴고 너가 이야기하는 그모습을 아메리카노 한잔에 설탕시럽

 

이빠이 넣고 그걸 마시면서 바라보고싶어~~

 

그냥 너의 있는 그대로 모습말야..

 

다른 여자친구들이랑은 잘도가면서 ....나와는 같이 안가는거야~!!

 

 

아~    아까말했잖아~ 나도 자존심에 스크래치^^ 갔다고~~

 

그래서.. 나도 유명해질거야!!

 

내주위사람들이 나를 말하길

 

8차원,,똘아이

 

이런재수없는 별명들이있어도..

 

난 성공할꺼야!!

 

그게 다몬지알어?!!!

 

이렇게 해서라도 너가 나를 조금이라도 볼수있게 만들고싶으니까

 

안그러면 넌 나를 찾지도 않을것같으니까!!

 

내마음이 너무나 허하다!! 나도모르게 밥을먹어도 먹어도 먹어도

 

허한속을 어떻게 할수가 없어.. 회충약까지 복용하고,..

 

안하던 요리가지 하면서 잊어볼라고 노력하고..

 

친구들앞에선 괜히 쿨한척하며 다른남자만날꺼라고..하고

 

기타를 치다가도 괜히 너생각나서 로맨스한번 쳐보겠다고

 

혼자 삐닥선타고.. 그리고  너가 쉽게 한말에 상처받은

 

내마음에 누구도 만나고 싶지않아 잠수도 요즘에 자주하게된다..

 

그래서 난 바다라는거야..!  내가 전에 3년동안 만났던 그와 이별을

 

한후에 다시알게된너는 난 혼자 들뜬 상상에 부풀어서

 

결혼까지 생각한 미친광녀~!~~~

 

자다가 라디오를 듣다가 너생각에 방천장을 향해 소리없이

 

외쳐본다.. 들리니??

 

나도 나름데로 나의 스타일이 있는 사람인데..

 

너때문에 이렇게 광신도처럼 이게모니~!~이게모야~!~~

 

한마디로 웃찾사에 이건아니잖아~~이건아니잖아~!~~

 

맞지? ㅋㅋ

 

처음에 너를 봤을땐 나란 생명체는 돌연변이 바람둥이 유전자를

 

타고난 앙칼진애미나인줄 알았는데..

 

너와만난시간만큼 스치듯한 만남은 정말 많았는데..

 

내마음의 깊이는 누구도 너를 따라가질 못한다,..

 

너로인해서 내가 전에남자친구때문에 떨궜던 가련한눈물들은

 

치료가 됐지만 이젠 너가 직접 나를 치료해줘야할것같아..

 

 

 

 

 

 

 

 

 

 

 

 

.......

 

 

아.. 정신없는 나의일기였다!!

 

 

그래도 ..

 

내말은말야..

 

 

 

잠깐 이나마

 

..

 

나는

 

너를...

 

 

 

 

 

 

 

 

.............

 

 

 

...

 

 

 

 

 

 

 

 

 

미치도록

♥사랑했다

 

 

 

이한마디가 이렇게 길어졌다!! 

 

...

 

 

 

 

.....

 

                                   

 

 

 

 

 

 

                                                 2006/7/22/낮12/38분

              한때사랑에 눈이멀어서시력을회복중인심봉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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