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지금 양손에 잡고있는 핸들을 놓고 차에서 몇 걸음만 걸으면
저 풍경과 다정하게 결합 할 수 있을 것이다
촉감을 느끼고 냄새를 맡고 결을 쓰다듬으며
감싸 안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친밀감이 오히려 두려운 세상이다
그래도 가끔 생각한다
차를 몰고 가다 가끔 아름다운 풍경과 만났을 때
차를 버리고 하염없이 걸어서 풍경 저 편으로
사라지는 그 순간을...
[자존심]
지금 양손에 잡고있는 핸들을 놓고 차에서 몇 걸음만 걸으면
저 풍경과 다정하게 결합 할 수 있을 것이다
촉감을 느끼고 냄새를 맡고 결을 쓰다듬으며
감싸 안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친밀감이 오히려 두려운 세상이다
그래도 가끔 생각한다
차를 몰고 가다 가끔 아름다운 풍경과 만났을 때
차를 버리고 하염없이 걸어서 풍경 저 편으로
사라지는 그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