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시절에
단 한명의 기억에 남는 친구가 내게도 있었다... ,,
..흙투성이가 되고, 야단도...맞고...
그래도 언제나 함께였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 성인이 된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궁금했던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싸이월드라는게 이렇게 고마울때도 있구나...ㅋ)
나를 잊지 않고 그때의 추억까지 기억해준...
친구가 고마울 따름이지만...............
내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건지..
함께했던 모든일들이 10년이 넘게 지나간 시간앞에
가물가물해 지는 지금....
매일매일 반복되고 매말랐던 내 하루에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돌아가,,
옛 생각을 하면서 '피식피식'
앤돌핀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ㅋ
반갑다..친구야...
,,그리고 잊어주지 않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