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읽은 책을 펼쳐보면
붉은 색연필이나 심이 두터운 연필로
밑줄을 그은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어떤 건 다시 읽어보아도 왜 밑줄을 그었을까…?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문장도 있다.
사람도 그러하다.
이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었을 때,
내가 이 사람의 어떤 면을 좋아했던 걸까.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일도 있다.
정미경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오래 전에 읽은 책을 펼쳐보면
붉은 색연필이나 심이 두터운 연필로
밑줄을 그은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어떤 건 다시 읽어보아도 왜 밑줄을 그었을까…?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문장도 있다.
사람도 그러하다.
이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었을 때,
내가 이 사람의 어떤 면을 좋아했던 걸까.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일도 있다.
정미경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