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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Paradise

김인혜 |2006.07.27 15:01
조회 26 |추천 1


널 보면 내 마음은 사막이 되어가
소리 없이 마르고 갈라져
아무것도 살 수 없는,

네 맘은 속이 텅빈 유리병같아
물 속처럼 투명한 그 안에 들어가는게

두려워

 


귀를 막아도 들려.
눈을 감아도 니가 보여.
니 심장이 떨리는, 체온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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