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EIC 말하기 및 쓰기 평가시험 12월 도입 -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는 TOEIC 시험(듣기, 읽기)과 마찬가지로 ETS에서 개발하였습니다. ETS는 교육연구에 매진해 온 세계 최대의 비영리 재단 법인으로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 언어학자, 통계학자, 심리학자 등 내/외부 스태프를 합하여 약 2,800명의 연구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TS는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외에도 TOEFL이나 SAT(전 미국 대학 입학 공통시험), GRE(대학원 입학 공통시험) 등 각종 자격시험과 국가시험, 적성시험 등 미국의 공공시험 대부분을 개발, 제작,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분야에 대한 조사연구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실시와 운영은 TOEIC 시험과 동일하게'한국TOEIC 위원회'에서 주관 합니다.
올해 12월 9일부터 실시하는 토익의 말하기와 쓰기가 시행될 계획이다!
12월 9일.. 1회 토익의 말하기와 쓰기가 실시될 예정이다. 그렇다고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것 같다. 여태껏 토익의 듣기와 읽기 평가만이 실시되었다. 그렇지만 앞으로 다가올 토익 시험에 대해서는 대학생 및 시험을 보는 사람들의 주머니돈이 더 나갈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토익위원회는 12월 도입되는 토익(TOEIC) 말하기, 쓰기 평가시험 응시료를 8만원대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바가 있다. 이로 인하여 그전에 듣기와 읽기 평가시험의 토익 응시료보다 2배가 더 많은 응시료이다.
일본의 경우에서는 말하기, 쓰기 평가시험의 응시료가 8만원을 조금 넘어선다. 그리고 일본의 듣기, 읽기 평가시험의 응시료는 우리나라 보다 조금 비싼 5만을 조금 넘는다.
이로인하여, 우리나라도 일본과의 토익 응시료가 일본에 비해 약 2만원 정도가 낮지만, 거의 동등한 응시료를 낸다고 볼 수 있다. 응시료가 이렇게 높게 측정된 것은 말하기, 쓰기 평가시험은 인터넷 방식으로 미국 ETS의 전문적인 채점자들이 답안을 일일이 보며 채점하는 방식을 하기 때문에 비쌀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말하기와 쓰기 시험의 문제 유형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 알아보자!
말하기 평가시험 - 6가지 유형, 11문항 (제한시간 : 20분)
쓰기 평가시험 - 3가지 유형, 8문항 (제한시간 : 60분)
■ 문장읽기
■ 사진묘사
■ 듣고 질문에 답하기
■ 제공된 정보를 이용해 질문에 답하기
■ 해결책 제안하기
■ 의견 제시하기
- 쓰기 평가시험의 세부사항 -
■ 사진 보고 문장 만들기
■ 이메일 답변 작성하기
■ 에세이 쓰기
말하기, 쓰기 평가시험의 만점은 200점!!
등급은 말하기 평가시험은 1~8단계이며, 쓰기는 1~9단계로 표시된다!!
수험생들은 25일부터 한국토익위원회 홈페이지(www.toeicswt.co.kr)를 통해 모의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TOEIC에 따른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이○○님..
5월에 바뀐 뉴토익 시험도 아직 적응 못해 공부하기 어려운데 또 바뀐다니 황당하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분명히 말하기·쓰기 점수까지 요구할 텐데 이들 영역은 결국 선택이 아니라 의무 사항이 되지 않겠느냐?
이○○ 소장...
토익의 취약점이 이번에 많이 보완됐다,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특히 요약해 말하거나 쓰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박○○님...
기업 입장에서는 평가 방법이 추가되면 좋은 면도 있을 것이고, 한편으로는 취업 준비생들은 부담이 될 것이다
정○○ 팀장...
말하기와 쓰기 평가가 실시되면 기존에는 말하기 능력을 따로 평가했어야 했는데 그런 시간적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하지만 일부에서는 영어사용습관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또 다시 '평가를 위한 평가'가 될 것이다.
윤○○ 기자..
무엇보다도 충분한 시험장 확보와 시험 결과의 공신력을 위한 공정한시험감독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 popohe8*
토익이 뭐기에 전국의 수많은 중고생과 대학생,취업 준비생을 고생시키냐며 결과적으로 토익 주관사만 시험 장사로 돈 버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네티즌 K2
각 기업 인사팀도 책임이 크다며 토익점수로 입사시험 응시자를 줄세우니 취업 준비자는 점수가 오를 때까지 계속 시험을 치룰 수 밖에 없다.
# 이러한 시민들의 각기 다른 공방 의견이 나옴으로써, 과연...
TOEIC이 시민들에게서 어떻게 더 느껴질지가 궁금할 뿐이다.
TOEIC 말하기 쓰기 평가시험의 응시료가 턱 없이 높다. 아무리 선택사항이라고 해도 회사에서는 토익의 말하기, 쓰기 점수를 좀 더 신경써서 보질 않겠는가?
높아만 가는 시험 응시료... 시민을 위한것인가, 아님 기업을 위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