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ㅣ 1997년 m.net - go! m.net go!
■ 곡명ㅣ 사나이 가는길(폼생폼사)
■ 가수ㅣ 젝스키스
1996년 가을.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H.O.T 라는 아이돌 그룹을
가요계에 내놓는다. 생각보다 뜨거운 인기를 얻자 이를 잠재우고자
(구)대성기획(현 DSP엔터테인먼트) 은 라이벌그룹으로 젝스키스를
만들어 대중에게 소개한다. 리더 은지원을 비롯해 강성훈,장수원,
이재진,김재덕,고지용 총 6명의 맴버로 구성되어 H.O.T와 같은
시대에 음악 경쟁을 하였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의 생명기간이
짧기 때문에 역시 오래 가지는 못했지만 가요계의 한획을 긋기도
했다. 98년 북한에 핑클등과 함께 평양공연을 다녀오기도 한 10대
가수이며, 활발한 활동과는 다르게 각종 연말 가요시상식에선
변변한 상한번 받지못한 불운의 가수이기도 하다. 팀 해체후 맴버
고지용을 제외한 나머지 맴버들은 각자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꾸준히 음반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초 풋풋한 모습들이 그 당시
아련한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 90년대 말. 시대를 풍미했던 그들.
이제 그 자리는 동방신기와 SS501이 대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