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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짜릿한 키스 테크닉!

장혜정 |2006.07.28 11:25
조회 567 |추천 1


 

입술 키스에만 길들여져 있는 커플이라면 전혀 다른 느낌의 키스도 시도해 볼만하다. 대표적인 것이 눈꺼풀 키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흔히 말한다. 눈은 인간의 몸의 일부이기는 하지만 마음을 나타내는 곳이라 남녀의 애정을 표현하느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저 눈빛을 통해 서로의 애저을 확인하는 거솝다는 직접 파느너의 눈을 애무하는 키스를 해본다. 눈꺼풀은 성감대가 존재하는 신경이 집중되어 있다. 때문에 이곳의 키스는 남녀 모두 그 자극이 하반신가지 전달된다. 단, 키스를 할 때는 반드시 입술로만 해야 한다.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은 별 감흥이 없다. 부드러운 혀가 눈꺼풀을 핥고 지나갈 때의 그 짜릿한 느낌은 입술 키스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묘미가 있다. 눈꺼풀 키스로 달아오른 파트너를 더욱 달아오르게 하는 방법은 이마 키스. 눈꺼풀처럼 입술을 전면적으로 대는 것보다는 가볍게 대는 정도가 좋다. 닿을까 말까 하는 정도로 슬쩍 스쳐지나가면 애가 탄다. 눈꺼풀 키스의 매력은 눈을 점령당함으로써 파트너에게 마음과 온몸이 사로잡혔다는 심리 상태가 되는 것이다.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 남성의 유방이나 성기를 애무하는 것이 꺼려질 때 입술 키스를 하면 남성을 달아오르게 할 수 있다. 여성은 눈꺼풀 키스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좀 더 신선한 스타일의 키스 테크닉을 찾고 있다면 손가락을 이용한 키스를 시도해 본다. 이 키스 방법은 입술의 급소를 자극하는 방법이다. 남성이 여성의 아랫입술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그것을 입술로 애무한다. 입술이 아닌 다른 것이 자신의 입술을 만지고 있고 거기에 남성의 뜨거운 입술이 입 주위 가장 민감한 곳인 점막과 피부의 경계 부분을 애무하면 아무리 둔감한 여성일지라도 신음소리를 토해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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