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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존스 W호텔 총지배인 "방문객 와우!탄성나오게"

조준수 |2006.07.28 11:51
조회 54 |추천 0
마틴 존스 W호텔 총지배인 "방문객 와우!탄성나오게"

하늘은 아닌데 구름이 떠돈다. 나이트클럽이 아닌데 부스에서 음악을 리믹스하는 DJ가 있다. 홍콩 빅토리아항도 아닌데 그림같은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초호화 ‘W 서울 워커힐호텔’(이하 W호텔)이 오는 8월20일 오픈한다. 뉴욕,시카고,시드니,멕시코시티 등지에 체인망을 둔 W호텔이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광장동에 문을 여는 것이다. 지난 15일 마틴 존스 W호텔 총지배인(42)을 만나 호텔 운영계획과 포부를 들었다. 존스 총지배인은 “방문객들이 호텔에 들어설 때 이말 한 마디만 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그것도 서울에 호텔을 세운 이유는.

▲한국만큼 트렌드 변화가 역동적이고 민감한 곳은 드물다. 이는 W호텔의 모토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곳 워커힐호텔과는 30년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타깃 고객층은.

▲안정적 수익이 있는 25∼40세의 끼있는 사람들이다. 직원에게 가방만 맡기고 호텔에서 레저를 즐기고 싶어하는 개방적인 사람들을 집중 공략할 생각이다.

―W호텔은 최고급 호화 호텔로 알려져있다. 현재 한국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데 성공을 확신하는가.

▲한국에는 신라·롯데·하얏트·조선 등 훌륭한 호텔이 많다. 하지만 이들 호텔은 이름만 다를뿐 서비스에 있어 큰 차이가 없다. W호텔은 새로운 컨셉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다. 호텔 문화가 바뀔 날이 머지 않았다.

―무엇이 그토록 새롭고 독특한가.

▲호텔은 재미있는 곳이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가. W호텔은 서울 청담동 바,레스토랑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할 것이다. ‘리빙룸’으로 명명된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DJ들이 즐거운 음악으로 손님을 맞는다. 빨간 재규어가 리무진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도 신선한 경험이 되지 않겠는가.

―서울의 요충지가 아닌 광장동에 자리 잡은 이유가 있나.

▲W호텔은 브랜드로 고객을 끌어들인다. 1,500평이 넘는 스파시설,환상적인 분위기와 맛을 자랑하는 레스토랑,한강변 가운데 서있는 듯한 멋진 풍경 등은 W호텔을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경쟁력이다.

―객실 사용료가 기존 특급호텔보다 10%가량 비싸다.

▲W호텔의 객실은 4가지로 구분된다. 스탠다드 룸에 해당하는 원더풀룸,아로마 세라피를 즐길 수 있는 센트룸,가정용 고급 스파시설이 있는 스파룸,플라즈마 TV와 터치스크린 등 최첨단 디지털 장비를 갖춘 미디어룸이 그것이다. W호텔의 모든 경험을 파는 만큼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

―얼마전 채용박람회를 열어 직원을 뽑았는데,어떤 기준으로 채용했나.

▲학력,나이 따위는 보지 않았다. 열정을 지닌 친구들만 뽑았다. 흔히 객실 정리작업을 ‘하우스 키핑’이라고 하는데 W호텔에서는 ‘스타일링’이라 표현한다. W호텔 직원들은 나를 꾸미듯 고객이 즐거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자세를 제1원칙으로 삼고 있다.

―사람들은 W호텔을 7성급이라고 표현한다.

▲7성급 호텔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다만 W호텔의 브랜드와 서비스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스포츠투데이|박성훈 mussina@sportstoday.co.kr]

http://news.stoo.com/news/html/000/270/445.html










[출처:Wseoul 공식사이트]

http://www.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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