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에서 해주는 를 괜히 봤다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는 중이다. 그 오싹함이라니... 으~ 역시 집에서 혼자 있을땐 이런걸 보면 안된다는 것을 거듭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을 읽으며 타부와 토템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봤는데... 하루종일 근친상간이니 하는 것들과 보냈더니... 머리 속이 불건전한 지식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다. (실은 나쁜거 아닌데... 그냥 학설인데... )
개는 언제 부터 자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침대를 장악하고 누워있고... (깨우면 으르렁 거릴텐데... 무섭다.) 나의 풍란은 애처롭게 놓여있다. 집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머리 속은 근친상간과... 귀신과... 의 그 쇠소리만 울리고 있다.
이대로는 잠들 수 없는데... 없는데... 무서운 밤이다.
2% 부족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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