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네트 스카보 役 :: 펠리시티 허프만(Felicity Huffman)
한때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었으나 결혼 후, 쌍둥이를 포함해 네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가사노동과 육아에 치여 사는 전업주부가 됐다. 1시즌 마지막에 남편 톰이 직장을 관두자 재취업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간다.
1962년 미국 뉴욕 출생. ‘매그놀리아’, ‘레이징 헬렌’ 등을 통해 국내에 알려졌다. 1999년 미국 ABC 방송국의 TV 코미디 시리즈, ‘Sports Night'와 2005년 ‘위기의 주부들’로 골든글로브 TV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같은 해 ‘위기의 주부들’로 에미상 코미디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2006년엔 역시 ‘위기의 주부들’로 미국영화배우협회에서 주는 TV 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골든글로브에서도 트랜스젠더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트랜스아메리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영화배우 윌리엄 H 머시가 남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