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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랑을하면 마냥 행복한줄만 알았다.자신도 있었

박병춘 |2006.07.29 08:02
조회 24 |추천 0

진짜사랑을하면 마냥 행복한줄만 알았다.

자신도 있었다.

한두번의 전사랑의 실패는 지금 만난 진짜 사랑을 더욱 빛나게 해줄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아픈점도 많더라.

너의 사소한 행동으로 인해 아픈 내모습이 싫었다.

나의 표현은 늘어가는데 그것이 이제는 점점 익숙해지는 분위기가 싫었다.

내가 아팠을때의 모습을 너에게 보여도 너는 아프지 않아서 괜히 니가 미웠다.

나의 큰의미가 너에게는 대수롭지 않았던것도 아팠다.

그러보모니 너의 작은 모든것에 의미를 두었던 나는 아팠던거 투성이였겠구나.

성격탓 이라고하긴 전의 내모습과 너무 틀리다.

소심하고 예민한 성질 탓이라고 하긴 과거의 내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언젠가 너에게 애기했었다.

60억인구가 모두의 언어로 모두의 마음을 더한것만큼 사랑한다고..

그 60억인구들이 자신의 표현을 잠시 내가 훔친걸 알고 화가났던걸까.

그래서 60억개의 아픔까지도 내주머니에 넣어 놓은것일까.

생각하고 생각해봤다.

아프고 아픈데 왜 멈출수 없는지를..

너무 답답해서 친구녀석에게 문자를 넣었다.

 "야 둘이 사랑하는데 왜 그리움과 아픔은 꼭 한명이 지고 가냐?"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다알고 있었나 보다..

"니가 더사랑하기 때문이야.많이 사랑하는것은 불리한법이지."

흠..

그렇다면 위에서 내가 느꼈던것들의 가장 좋은 모범답안이 되는 셈이다.

그걸로는 부족해서 일하는 내내 밤새도록 밥도 먹지않은채로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부등호로 표현이 가능하다.

 

.

.

사소한 표현에 마음아픈것, 내가 사랑받고 싶은욕심에 비해서 보여지지않는 니맘에 대해서 가슴쓰린것,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서 아픈것, 나의 의미가 너에게는 별거아닌거 같이 표현되서 마음아픈것,안보면 혼자 나쁜상상해서 날죽여가고 싶을정도로 아파지는것, 연락이 조금만 안되도 걱정되서 가슴 아픈것, 너한테 병신같은 모습 보여서 가슴아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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