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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늦잠 아닌 늦잠을 잤다.나의 단잠을 시끄러

강아름 |2006.07.29 12:49
조회 18 |추천 0

 

 

 

오랜만에 늦잠 아닌 늦잠을 잤다.

나의 단잠을 시끄러운 벨소리가 깨버리긴 했지만

오늘까지 장마라는데

벌써 내가 있는 곳은 햇빛이 쨍쨍

매미우는 소리가 귀를 아프게 할 정도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비가 오나 해가 뜨나

여름은 언제나 날 힘들게 하지만.

모든 것이 생기있는 여름이

좋아지려한다.

 

 

오랜만에 고등학교의 추억을 함께나눈

말썽쟁이 칭구들을 만나려한다.

거의 1년만에 보는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은

모래밭에서 바늘 찾는 것과 같지만

그 관계를 유지시키는 데에도

엄청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원래 남을 잘 챙길 만한 여유를 갖지 못한 여자라

자주 연락하지는 못하지만

인연의 실타래를 놓고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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