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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최주영 |2006.07.29 22:10
조회 23 |추천 0


 

두려움 없이

달려왓다

 

부모를 믿고

나 자신을 믿고

나의 친구들을 믿고

나의 스승들을 믿으며

 

 

이젠 누굴더 믿어야

인생이라는

짧은 시간은

길게 더길게

 

가치있게

소중하게

 

간직 할수 있을까

이쪽으로는 어두운 과거와

저쪽으로는 밝은 과거와

이쪽 저쪽도 아닌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로

 

갈길은 많고

살아야 할 시간은

많거나 혹은 적거나

 

20살이라는 핫바리 나이달고

알아가야 할것

귀담아 들어야 할것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것

 

말이라면 변하고 변하는

굴레 라는 쳇바퀴에

 

정체성이란

느닷없는 친구를

 

만나 고민을 하고

깊은 생각에

 

아직 취하고 있다

 

 

어디로 가야되지

어디로 가야만

어떻게

새로운

곳을

향해

 

 

새로운 걸음질을 시작할까

 

무거운 발걸음을 딛어서

계속

 

걸어야 겠지?

어디론가

답이 없는 곳으로 향해야 겠지

 

푸념이란 집념에

머리가 무거워 지고

내몸이 무거워 지고

생각도 무거워 지고

 

시간은 나에게

답을주기를

찾아 가지 않는 나에게

답을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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