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참으로 대단하고 높아 보인다.
이미 인터넷과 익명이 퍼질대로 퍼진 이 세상에서(익명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에 나와있는 몇장의 사진과 동영상, 감정을 자극하는 몇글자들을 이용하여
한쪽 면만을 보고 "누가 누구를 어쨌다더니" "누가 멀 했다느니" "누가 나쁘다더라" "이런게 있다더라" "이게 진짜다더라"라고 자기식대로 판단하고 자기 마음에 드는대로 결정하는 리플의 문화......
여기와 있는 분들은 모두 누구인가?? 우리는 과연 하찮으신 거지부터 대단하신 대통령까지 자유롭게 비판하고 판단할 권리가 있는가??
우리는 모두 전문가인가?? 전문가가 단지 보고 들은 것 만으로 느낌을 발표하는가??
여기 모인 분들은 모두 전문가를 능가한다.
역사적 지식과 생활지식, 자신의 경험지식에서 부분적으로 가져온 부분을 자기식으로 결합하여 "게시물"이라는 형태로 내놓는다.
아주 평안하게 내놓는다, 어차피 자신의 지위가 무엇이든 뒤끝이 없는 행동이기에......
그러나 난 기독교인으로서 그런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들중에 특히 기독교를 자기식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무섭다.
"내가 교회를 조금 다녀보아서 잘 아는데..."
"나도 유아세례받고 교회 다닌지 20년 이상인데..."
"지금 교회의 문제점이 어떻고 부유한 목사가 어떻고..."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어떻고 저떻고..."
그럼 이런 분들에게 묻고 싶다... 교회는 누구 것인가?? 목사님 것인가?? 성도님들 것인가?? 우리들 것인가?? 아니면 여러분들 것인가??
이것은 모두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다. 교회는 인간의 것이 아니며 인간을 위한 곳도 아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위한" 장소이다.
또 묻고 싶다. 위의 말한 사람들 중에 교회를 다녔다는 분들... 예배를 드렸는가?? 아니면 예배를 보았는가??
예배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라면 마음을 다한 헌금에 대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을 것이오...
예배를 단지 본 것이라면 그분들은 단지 교회에 와서 싸구려 만담을 듣고 거지에게 던지듯 표값 1000원을 냈을 뿐이다.
혹시 그 1000원이 아까운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내는 헌금이 아까운가?? 왜 아까운가?? 재난이 있을 때 불우이웃을 많이 안도와서?? 한번이라도 교회 재정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불우이웃을 재난 때가 아닌 "평소"에 돕고 있는지......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난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하고 왔는데 교회는 머하냐고... 내가 더 훌륭하지 않냐고... 그렇다 훌륭하다... 하지만 난 교회 안에서 말없이 주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몇십년 동안 평소에 봉사 하시는 분들도 봤다, 게다가 평생을 문둥병 마을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내외도 봤다.
하나님을 위한 교회를 인간을 위해서 있는지 착각하고 자기 맘대로 가져다 이용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자신이 정말 교회를 생각하는 냥 자신의 생각되로 교회가 안된다고 불평하고 비판하고... 그럼 그렇게 생각하는 교회를 위해 직접 여러분들이 한 것은 무엇인가?? 그렇게 썩어져가는 교회를 살리기 위해 직접 기독교를 진두 지휘하는 목사님이 되보는 것은 어떤가?? 그렇게 교회를 생각했다면 기도 할 때 최우선으로 교회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는 해보았는가??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나쁘다?? 역사속에서 신이 아닌 인간들을 위한 인간중심적인 사고의 종교들이 안나쁜적이 있던가??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고 높아보인다.
하나님의 생각, 예수님의 생각을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맞는 것인냥 내놓는 신적인 존재들... 참 대단한 위인들이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위해 있는 줄 알고, 자신들을 위해 당연히 하나님이 봉사해야되는 줄 알고, 하나님께 헌금 할 때도 자신이 하나님의 교회를 동정 하듯이 주는 것인냥 던져주고, 사람들의 교만과 자만이 이미 바벨탑을 뛰어 넘은 것 같다.
교회에 완벽함을 바라면서 잘못이 들어나면 욕하시는 분들... 그럼 여러분들은 완벽하신가??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래서 죄가 많다, 하지만 교회에 안이든 밖이든 스스로 죄없는 자, 교만한자는 하나님께서 바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지금 교회든 세상이든 어지러운지 이유를 알고 싶으면 교회 다니신다는 분들은 교회에서 인간의 행동만 유심히 보지말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성경말씀 점 읽기 바랍니다. 특히 읽으면 꼭 사이비 종말론 취급받는 "요한계시록"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도 성경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왜 교회와 세상이 어지러워지는지 다나옵니다.
교회에서 가장 기초적인 성경 한권을 통독하지 않고 몇문장만 쏙 빼서 교회를 비판한다라?? 말씀을 그냥 인간의 좋은 말로 생각하신다면 성경보다 세상 위인들의 말을 읽으십시오. 그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
교회는 인간의 단체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1:1관계들이 모인곳이 교회지, 인간들이 모여서 서로 위로해주고 웃고 떠들고 감정이나 나누는 곳이 아닙니다.
진짜로 중요한건 교회의 다른 사람들이 옳으니 나쁘니 하며 자신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1:1관계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까를 원하며 기도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세상에 100%로 죄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죄는 경중이 없습니다.
"난 사기죄고 넌 살인죄다. 내가 죄가 더 작으므로 고로, 난 널 정죄할 수 있다??"
정말 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