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종류의 욕을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욕 사전을 만들어도 될 정도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비속어들의 품사 조차 모르고 정확한 뜻 조차 모른다. 그래서 안타까와서 이 글을 쓴다.
1.19-1
civil.민주시민 정직한, 예의 바른 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우리는 이뜻을 아주 나쁜뜻으로만 하는데 영어에선 좋은뜻이다. 우리 말로 따지자면 이 단어의 품사는 감탄사가 될 수도 있고, 형용사가 될수도 있다.
예를 들어 " 아 시험 망쳤어 19-1" 이라는 문장에선 감탄사가 될수 있다. 형용사인 경우는 "야이 19-1놈아" 라는 문장이 있다. 놈은 명사다. 그런데 이단어가 놈이라는 명사를 수식해주니까. 이 단어는 형용사가 될수있다.
2.개3끼 혹은 開 같은 3끼
개는 한자로 개-開 이다. 열릴개라는 뜻이다. 즉 이욕은 열린사람 열린놈 이런 좋은뜻으로 해석가능 하다.
이 단어의 품사는그냥 명사일 뿐이다. 그래서 " 야이 개3끼야"라는 문장으로 끝낼수 있다.형용사는 사용하면 안된다. 단, 개 같은 새퀴 이런 욕에선 개가 새퀴를 수식해주는 형용사로 사용 됬으므로 형용사가 될수있다.부사도 된다. 예를 들어 " 저 놈 개 같이 달리기 못하네 " 라는 문장에서 처럼 못하네를 수식 할수있다. 그러나 우리는 개같이 보단 존나라는 부사를 만이 쓴다. 존나는6번에 있다.
3.병신3끼
병신은 병- 昞밝을 병자다. 信믿을신자다.밝고 믿을수있는 세끼
이런 해석이 가능 한것이다. 병신3끼의 품사는 물론 명사이다. 그래서 예문을 들면 "저런 병신3끼" 로 들수 있다. 이 단어 역시 앞의 개3끼와 마찬가지로 "저런 병신같은 새퀴"같이 명사를 수식해주는 형용사 역할도 할수있다. (이런종류의 욕은 직유법이다.)
부사 역할도 있다. 예문 " 아 저 넘 병신같이 못하네" 라는 등의 부사 역할도 수행할수 있다.
4.x같은 넘 혹은 X (말하기 민망)^^;;
이걸 그대로 쓰면 god(jot)같은 넘으로 해석이된다. 영어로 god 은 신이란 뜻이다. 그래서 god같은 넘 하면 신같은넘아. 이렇게 해석이 된다. 이 단어의 품사는 형용사이다. 예문은 "야이 X 같은 넘아"하면 넘이라는 명사를 x같은이라는 형용사가 수식을 해주는 것이다.
5. 엿먹어
나는 솔직히 이욕이 이해가 안됬다. 엿은 우리 고유의 음식으로서
달고 맛있는건데, 왜 욕이 되는지,, 그래서 지금도 항상 불만이다.
이 단어의 품사는 동사,감탄사이다. " 니가 뭔데 그런 욕을 해? 엿먹어!"에서 처럼 동사도 되고, 황당하거나 할때 " 아 엿!"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한다.
6. 존나
이 존나라는 욕의 어원은 군대에서 나왔다. 역할은 부사다.예를 들어 " 너 얼굴 존나 못생겼어"라는 말이 있다고 치자 이 말에서는 너의 얼굴이 주어이다 너의 얼굴은 지금 상태가 못생긴 상태인것이다. 못생긴건 형용사이다. 그런데 못생기긴 못생겼는데 존나 못생긴것이다.즉 존나는 못생긴이란 형용사를 수식해주는 부사 역할을 하는것이다.
*참고로 내가 여기까지 쓴건 다 영문법 임 태클 사절*
이 6가지 비속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속어임
7.종합
내 오피니언은 앞에 서론에서 말한것 외에 욕을 이렇게 좋은쪽으로 해석을 할수도 있고 서로 얼굴 찌푸리게 욕을 하지 말자라는 것이다. 욕먹어서 기분나쁘면 이렇게 좋은 뜻으로 해석하고 또 욕먹을 짖을 하지 말라는 거다. 또 내 주위에 친구들 보면 무분별하게 욕설을 하는 친구들이있는데 그 욕설의 품사와 사용할 시기를 알고 했으면 좋겠다. 무분별하게하면 무슨 애기 같아 보인다. (욕 많이 하면 멋있어 보인다 생각하는 찌질이들 있는데 이건 참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이것말고도 별 희한한 욕들이 한국에 떠돌아 다닌다.
미국 은 10개 도 안된ㄷㅏ. 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주로(fuck타동사로서 ~을 부당하게 다루다라는 뜻의 동사다. demmit-우라질! 감탄사다. asshole-얼간이라는뜻의 명사다 이 앞에 ass도 많이 쓴다. shit-제길이란뜻의 감탄사) 이런것들밖에 없다. 물론 은어는 세지 않았다. 은어세면 우리나라는 1만개 된다....
이세상에 욕을 하지 않고 살아 갈순 없다. 하지만 우리모두 욕을 줄이고 웃는 얼굴하고 살아가자. 어떨땐 바보가 되어주자. 똑똑한 바보 잘못을 해도 그냥 눈감아 주고 넘어가는, 아름다운 마음씨 말이다.
*이거 만드는데 2시간 넘게 걸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