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2집을 들고 돌아온임정희-
거리의 디바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거리공연을 한다고만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실제로 하는구나- 그것도 대전에서;; 왠지 내가 대전에 있었으면 이공연 보러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ㅋㅋ
이곡은 2집에서 제일 먼저 제일 많이 좋아했던 곡이다. 작곡가를 보니 역시; 요새 히트곡들 많이쓰시고 돈 많이 버신 김도훈형의 작품이다. 왠만한 가수앨범에 최소 1곡씩은 이분노래가 있으니..;
이 곡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처음에 2집 접했을때 1집과는 많이 다른 느낌에 상당히 실망했는데. 이곡을 들어보면 임정희의 그나마 소울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애드립이 너무 맘에 드는 곡. 비록 얼마 없지만 애드립 흐름이 너무 맘에 든다. 보이스가 빠르게 움직이는게 느껴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두번쨰 이유는 이곡 첨 들을땐 단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곡을 소화해낸 임정희가 대단하게 생각되어서. 1절과 2절. 클라이막스부분(?). 다시 후렴구. 이 부분들 들어보면 조금씩 변화가 있다. 그 변화도 맘에들고. 곡이 전체적으로 점점 고조되는 느낌도 좋다.
뭐- 이건 여담이지만 듣다보니 2집 전곡이 좋아지긴 했다만 ㅋㅋㅋ 그래도 1집이 훨씬 좋아- 희망의 끝에서, Happy people, 시계태엽, 자유 등등..... 3집땐 다시 1집의 느낌으로, 아니 그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