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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위로 가느다랗게 보이는 핏줄 서서히 온쪽으로 스

김인배 |2006.07.30 09:51
조회 49 |추천 0


손등위로 가느다랗게 보이는 핏줄 서서히 온쪽으로

스며들아가며 보이지 않는 핏줄.. 점점 심장으로 가서

그 끝에는 부모 친구들 그 외 꿈 얻고싶고 이루싶은 그 모든걸에게..

핏줄이 연결되어있다

 

사람들은 그런 모든걸들.. 점점 세월에 받아드리며

그 핏물을 끊어낸다.. 

제일 가벼운 것부터 ..

 

끊어내지 않고 쉬지않고 심장에 가까이 더 끌어당기는 사람도 있고

끊지 않았지만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가늘게 가늘게 하염없이 늘어트린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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