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조금은 위험스럽고 약간은 엽기적이지만 소금대통령님의 비법!
-주변에 대형 트럭이 있다면, 트럭 옆 그늘에 돗자리 깔고 누워 있는다.
단... 트럭의 바퀴주변은 위험하니 운전기사의 움직임을 예측해야 한다.-
정말 스릴까지 느껴지는 엽기적 여름나기 비법입니다. 생각은 좋지만, 트럭의 바퀴를 피해 그늘에서 쉬는것이 훨씬 안전하다는 생각을 덛붙입니다.^^;;
두번째 역시 소금대통령님의 경험담(?)인듯 한데요.. 대리만족형입니다.
-뚝섬 수영장 주변의 그늘 진 곳에 자리잡고, 수영장 쪽을 향해 쌍안경을 들이댄다.
시원한 차림의 비키니 아가씨들을 보며 여름을 보낸다. 수영장 들어갈 돈이 없어서..*(^^)* -
저같으면 쌍안경 살 돈으로 수영장에 들어가라고 하고 싶지만,, 나름대로 해보고 싶은 욕망도~~ 생깁니다.
세번째 운영자 식초맛 쮸쮸바님의 경험인듯 한데.. ㅠㅠ 모두가 공감이 가는 ...
-이번달 카드값 고지서 텅빈통장을 쫙~ 펼처놓고 하염없이 바라본다..보기만해도 등꼴이 오싹하다-
이거 한번이면 여름내내 어디 나갈 생각도 못할 듯...
네번째 (19금) 아낄까님의 비법! 반듯이 남편이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아내한테 시키면?
-단추 풀어 해치고 선풍기 바람 쏴~하게 받으면 되죠^^ 그리고 하나 더,, 남편 손에 어름 쥐게 한 뒤 맛사지해봐~! -
클클클.. 남편은 손이 시원하고 아내는 몸이 시원하다는... 그 전설의 부부비술입니다.
다섯번째 전형적인 비법으로 이제는 상식선에 머물고 있는 비법! 공갈빵님의 방법입니다.
-에어컨이 구비되어있는 시댁이나 친정에 간다. 어른들은 내용도 모르시고,
자식들이 찾아왔다고 매우 좋아하신다.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
단 둘다 사이가 좋을때만 가능. 가서 일(집안일)을 해야하는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음
조심하세요. 꼬리가 길면 어르신들로부터 "방법"당할 수도...ㅡ,.ㅡ~
여섯번째 독서를 한다. 그 방법은 틀리지만.. 왕빈님과 짠순이걸또님, 민들레+홀씨님께서 쓰시는 비법입니다.
-배낭에 돗자리,먹을거 음료수, 만화책이나 읽을거리를 챙겨서 산으로 갑니다 산속에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서 좋아요 -왕빈-
얼음 파는 곳에서 1000-2000 사이의 얼음을 구입 (5년전에는 500원에 구입했음/현재 가격은 모르겠네요;)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공부하시는 학생들,, 양동이 같은거에 얼음 넣어두고 양말 벗고 다리 담그면,, 끝내줍니다!! -짠순이걸또-
아침 일찍 도시락 준비해서 시립도서관으로 출근하려구요. 지난 여름도 그곳에서 잘~넘겼답니다. -민들레+홀씨-
지식을 익히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다는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___^
일곱번째 더운데 운동한다! -,.-; 아직 필자도 도전하지 못하는 한여름에 운동법! 이 고난위도 비법을 thumb님께서 실천하시는 군요. 대단하십니다.
-7시반서 8시 넘어서 까지 운동을 합니다(지금도 하고 있구여) 긴옷을 입고 나가서리 땀을 쭈욱 빼고 집에들어와 찬물로 샤워 그리고 앞뒤 배란다 다열어 놓도 대자로 잘랍니다.
운동으로 몸이 달아 오른 후 찬물로 샤워를 하면,, 후~~ 생각만해도 시원함이 가득~^^
여덜번째 찜질팩을 냉동시킨다면? 그 시원함이 한결 오래 가겠죠^^ 혜정훈화이팅님의 비법!
-찜질팩을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잘때 머리에 깔고 자니 더위가 싹 가더라구요.
올해도 에어컨 없이 해볼 생각이이에요 제가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여름이면 머리서 부터 땀이
줄줄 흐르거든요 샤워하고 냉동팩 배고 자니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수건하나 깔고 주무세요.
너무오래 있진 마세요 ...머리카락이 얼잖아요.
정말 시원하겠네요. 단 부작용도 있으니 머리가 부실하신 분들은 전문가와 상담후 사용하세요~!
아홉번째 이방법을 사용하실 때는 반듯이 사용 후 머리를 감으세요. ㅡ,.ㅡ; 소금물에 빠진.. 님의 수박껍질 비법!
-수박을 하나 삽니다. 반으로 쪼갠후 숟가락으로 퍼 먹습니다. 다 먹고 빈껍질을 냉동실에 얼립니다. 얼 껍질을 머리에 쓰고 선풍기를 틉니다.
#필자노하우: 수박을 시원하게 한다고 물에 담아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는 수박이 물기를 빨아들여 단맛이 약해집니다.!
열번째 가장 흔한 비법으로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고전비법의 대명사가 되버린 그 비법!
-백화점에서의 하루 피서! 관공서 나들이! 요즘은 이용자가 하도 많아 눈치도 안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