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Christmastime
There's no need to be afraid
At Christmastime, we let in light and we banish shade
And in our world of plenty we can spread a smile of joy
Throw your arms around the world at Christmastime
But say a prayer
Pray for the other ones
At Christmastime it's hard, but when you're having fun
There's a world outside your window
And it's a world of dread and fear
Where the only water flowing is the bitter sting of tears
And the Christmas bells that ring there are the clanging
chimes of doom
Well tonight thank God it's them instead of you
And there won't be snow in Africa this Christmastime
The greatest gift they'll get this year is life
(Oooh) Where nothing ever grows
No rain nor rivers flow
Do they know it's Christmastime at all?
(Here's to you) raise a glass for everyone
(Here's to them) underneath that burning sun
Do they know it's Christmastime at all?
Feed the world
Feed the world
Feed the world
Let them know it's Christmastime again
Feed the world
Let them know it's Christmastime again
Band Aid. 밴드 에이드는 밥 겔도프 의 '작품' 이자 '초대형 블록버스터'이다.
1984년 영국의 가수 Boomtown Rats 의 밥 겔도프는 연일 지구촌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던 이디오피아 기근과 난민에 대해 가슴아파하다(...) 이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가 속했던 밴드 붐타운 래츠는 인기 하향선에 들었지만 밥은 알란 파커 가 감독한 Pink Floyd의 뮤비 [The Wall]의 주인공 Pink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
밥은 바로 행동에 옮기기로 결심을 하고 영국산 아티스트들에게 연락을 취한다.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기아와 난민을 위해 우리가 노래하고 그 수익금을 이들을 위해 쓰는거야... 밥의 이러한 아이디어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폴 맥카트니, U2 의 보노, 컬처 클럽, 조지 마이클, 듀란듀란, 필 콜린스, 폴 영... 등등 40여명의 뮤지션들이 밥의 뜻에 동참했고 이 초호화 드림팀은 는 발매되어 영국에서 5주간 1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는 13위를 기록한다. 크리스마스라는 한겨울의 따뜻한 이미지와 슈퍼 뮤지션들이 한구절 한구절 전하는 목소리는 전세계적으로 공감을 얻었고 앨범은 산타클로스의 선물처럼 구석구석 팔려나갔고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밥 겔도프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밴드 에이드도, 노래도, 그 명분도 모두 성공이었고 심지어 그를 '성자'로 받아들이는 이도 있었다. 아프리카에 1천만 달러는 아주 작다는 것을 알았을까.
그는 'Live Aid' 자선공연을 기획한다. 이 공연을 통해 1억달러가 넘는 돈이 아프리카를 위해 쓰여졌다. 밴드 에이드와 라이브 에이드를 통해 그는 노벨상 후보에까지 오른다.
모든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가진 꿈이 행동으로 옮겨져 실현되었을 때 얼마나 큰 행복을 나눌 수 있는지 밥 겔도프는 보여주었다.
(뉴스 토막 = 20년 전 세워진 밴드에이드 재단은 1985년1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아프리카 전역에 기근 구호기금으로 1억4천400만 달러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