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 있었어...
너에게 있어서 만큼은 ...
자존심 따윈 필요 없다는걸...
너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면 시작도 안했어...
그립다...
저 문을 열면...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니가 웃으며 서있을까봐 ...
그래서 눈물이 나 ...
그래서 두려워 ...
어느날 갑자기
죽도록 좋아하던 사람을
죽도록 싫어할순 없는거자나
잘안되는거자나...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널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내 심장은 아직도 널 기억하나봐...
그거 아니?
너는 내게 허락된 최고에 선물이란걸...
내 심장이 허락하는한...
기억 해볼게...
그렇게 기억하고있는 나역시...
너에게 기억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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