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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재일동포에 대해 생각해왔는가..

권은희 |2006.07.31 11:34
조회 21 |추천 0

....

 

 

 

 

 

 

 

 

ㅆㅂ

 

 

무지 오래간만에 진지하게

일기 쓰고 있었는데 에라나서 다 날아갔다.

 

 

빌어먹을 싸이월드, 꾸져먹은 노트북ㅡㅡ

 

 

 

 

다시 쓰자니 억울하고 기억도 안나고;;; 에이씨;;;

 

 

 

 

 

어쨌든 결론은

 

 

 

 

 

 

 

 

남이고 북이고 갈라서 생각하는 것 좀 그만하고

빨갱이 운운하는 것도 좀 집어치고 우고 한두단계만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에 빌붙어서 나라 팔아먹고

떵떵거리던 새끼들이 부모인 주제에 남보고 빨갱이니

어쩌니 몰아세우는 것도 우습고,

 

남의 나라, 땅에서 국적이 한국이면 어떻고 조선이면 어떻냐며

어쨌든 같은 '우리나라' 민족인데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에 있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통일을 믿고 바라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같은 민족끼리 서로에게 총을 겨누며 죽여대던 시절의

일들을 혼자 짊어지고 가야만할 십자가인 마냥 고통스레 죄스러하며 울음을 내뱉으시는 할아버님이 계시다. 나는 한국인인가, 조선인인가, 일본인인가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아이들이 있다.

 

 

 

 

 

 

엉망이다.

 

 

 

나는 이들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알아왔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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