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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사람들

이상기 |2006.07.31 22:14
조회 14 |추천 0

오늘 밤에 사촌언니가 온다기에

 

저녁때 부랴부랴 과일이라도 사러 엄마랑 신기촌 시장에 갔다..

 

장을 보고 오는길에 ...

 

수레에 폐품을 실어오는 아저씨가..

 

비때문에 망가진 시멘트 바닥에 푹.. 빠져있는것이다..

 

엄마랑 나도 도와주려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행이 도와주셔서 빠져나가 셨다..

 

그 주위에 사람들도 협조해주고..

 

내가 고마워 할일도 뿌듯해 할일도 아니지만..

 

꼭 내가 한것처럼 좋았고.. 도와준 아저씨가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다 그리고 수레끄는 아저씨가

 

신호등을 건너는데 젊은이들이 본채 만채 휙휙 가버리고..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빨간불이 되고나서야 길을 다건넌

 

수레 아저씨가 불쌍했고 본채만채 지나가는 시민들이

 

너무 너무 미웠다..

 

참 양심도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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