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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검프'를 봤다. 영화는 사람을 참 감상적

명해란 |2006.08.01 00:02
조회 48 |추천 0

'포레스트검프'를 봤다.

 

영화는 사람을 참 감상적 으로 만든다. 

몇번이고 포레스트를 떠나버린. 제니가 상당히 미워보였으나..

(비추어 보면..  내가 바로 그.. 제니였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에 대한 포레스트의 한결 같은 사랑은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다.

 

Mama always said life wa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인생은 초콜릿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는 말!

    (- 정말이지. 작가들은 천재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빨강머리 앤이 12명쯤은 살고있지 않나 싶다..)

 

promise is promise

라는 말을 남기며 바바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새우잡이 배를 탄일.

엉뚱해 보이지만 사실 이게 맞다. 

약속은 약속이니까. 너무도 당연한 진리거든..

 

왜 나에게 이렇게 잘해주냐는 제니의 말에..

" 넌 내여자니까!! "

그렇지 내여자니까 지켜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 주는거다.

 

내가 포레스트처럼 아름답고 정직하게 인생을 살수있다면

아이큐 75쯤 되는 바보가 되어도 상관 없을것 같다.

(바보는 단지 지능이 낮은것 뿐이니까)

 

 

소박한 꿈이 있었던 바바.. 헌신적인 사랑의 어머니..

아픔을 이기고 다시 일어나는 덴중위..

그리고 제니와 포레스트와.. 리틀 포레스트..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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