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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체험기

김현경 |2006.08.01 00:41
조회 11 |추천 0


넘 이쁜 호텔에서 바라본 히말라야산맥중 일부일꺼다....

 

진료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면 그다음부턴 개인시간이다..

티비도...인터넷...없기에

개인시간이라고 해봐야 각자의 방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잠시 수다를 떠는 정도(담날 스케줄을 위해 수다도 그다지 오래 떨진 못하고..)였지만....

네팔에 있는동안 만큼은 시간에 쫓기질 않고 지내따....

 

티비시청시간에,,담날출근시간에,,병원진료시간에,,퇴근시간에,,

쫓김이 없이 시간 가는데로.....자연이 흘러가는데로......

그렇게 따라가고 있는 기분이어따

 

맘속에 아무런 쫓김도 없이 너무도 평온한 상태.....

간혹 네팔의 지저분함과 무질서가 숨통 막히게 했지만...

숙소로 돌아와 샤워하고 나서부터의 저녁 시간은 내겐 넘 평온한 시간들

그시간과.....그시간들의 기분을 늘 맘속에 간직하며.......

일상으로 돌아간 내가 또 바삐지내려할때......

그맘들이 나를 두드려주면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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