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공부하라고했는데...
5시간 낮잠자고
주호자는 이밤에
싸이를 켜버렸다....
일촌그룹을 정리하는데...
소중한 사람.
정말 세상에 없어지면
죽을것같을 사람.
지금은 연락안되도
함께있었던 옛날이
참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
남들과는 대하는 느낌이 다른 사람.
떠올리기만해도 기분좋고 다정한 사람.
일촌
170 여명 중에
16명이었다......
아우.
난 아는 사람이 참 많은데.
연락 안되고
일촌 안되도
알고 있는 사람 참 많은데.
내가 가슴에 담은 사람은
몇 안된다.
얼굴 만나면
웃고 이야기해도
내 가슴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도
똑같이 나를 소중하다 해줄까.
이렇게 사람을 가를때
나를 생각해줄까.
사회에 나가면 느낄수있겠지.
나눈 인연만큼 내게 돌아오겠지.
잘해주는 사람한테 잘해주어야 한다.
항상 곁에있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하고 편한 사람한테 잘해야한다.
어느 때 전화해도
어느 때 만나자해도
나와줄 수 있는사람.
나와줬음 하는사람.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다 들어주는 사람.
털어놓을수있는사람.
16명중에
또 나누라하면 나눌수있다.
또 일촌간이 아니라서
그룹에 담지 못한 사람도 있다.
함께한 시간이 다른 사람들.
비록 지금 만나면 어색하겠지만
어린 옛날 함께한 시간에 편안한 사람들.
짧은 인연동안 진심으로 대하고 나누었던 사람들.
더 나눌수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