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내한소식과 후기!
이 사실은 정말정말이지 인천사람으로서 쇼킹한 뉴스라구
나 나름대로 WaT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일본가수 아라시
그래...난 작년 겨울방학 때 아라시 팬픽에 엄청 빠졌었으니까
우와우 사실 내일이 아니 오늘이 무척 기대됩니다!
광주에서하는 아송페에 못가는 팬으로서는 차라리 한국에
오지말지라는 못된 팬심이 앞서지만 이렇게 인천에
방문해준다면야 구지 마다할거 없지요
분명 오늘 사람이 무지무지 많겠지만 게다가 무려
하루에 3개국을 도는(한국이 마지막) 피곤한 일정이지만
게다가다가 항공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는
스카이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하지만 난난 희망을
가지고 내일 가보겠습니다!아악 현재 아이바의 실물이
정말이지 기대되어 미치겠어 정말 광채가 날것같은걸!
하지만 요새 무척 내맘을 흔들고있는 사토시도 매우 궁금
아므튼 오늘 꼭 봅시다 아라시분들ㅠㅠ!
♡후기♡
아라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 멋있어ㅠㅠ
대략 3시가 좀 안되서인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훨씬 이른 시각이었으나 은행갔다가 이래저래
늦춰져버린 시각-에효 진짜 짜증났었던...)
므튼므튼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아라시가 어디로 올지 몰라서
다들 여기저기 서성거리고있었습니다
일단은 기사에서 공식기자회견장으로 밝혀진
스카이라운지에서 계속 버티고있었는데 왠 무시무시한
경호원이 와서 아라시 여기 안와요-라는 말을 하는순간
팬들이 우당탕탕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발에 땀띠나게 뛰었습니다 여차여차해서
맨앞에서 기다릴 수 있게되었습니다(초 럭키!)
사실 아라시가 오기전까지의 실태를 직접 말하자면
정말 짜증이빠시빠시...사람들은 많지
경호원들은 앉으라고하지 앉으면 다리가 마비되지
저리지 후덜후덜거리지 쫌만 움직이면 뒤에서 술렁대지
흑흑 아라시는 8시가 되도 도무지 올생각을 안했습니다
사실 그 사이 아라시가 왔다고 착각했던적이
엄청엄청나게 많았으나 모조리 헛짐작이었죠
그때 막 어떤 외국방송국과 채널V등 여러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하러 다녔습니다 확실히 플카같은게 없어서
무척이나 빈곤해보였지만 인터뷰를 요청해오던 채널v앞에서
Q.한국에 아라시가 오니까 어때요?
A.진짜 너무 좋아요 죽겠어요!
Q.아라시가 한국에서 해줬으면 하는것들은?
A.콘서트!콘서트!
Q.아라시한테 하고싶은말!
A.사랑해요~아이시떼루~~~~
를 크게크게 외쳐줬습니다 티비에 나올지도 몰라요 히히
므튼므튼 팬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던 대략 5시간정도의
시간이 흐른 8시 40분쯤 아라시가 등장했습니다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ㅜㅜ경호원아저씨에게
질서를 지키라고 몇시간동안 세뇌당했지만 실물을 보니
도저히 그런 말따위 들을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본 느낌을 써보자면
[오노 사토시 - 극한 귀여움 나이를 알수없는 얼굴
팬들을 보고 계속 지어주던 브이질 보호본능 작은 체구]
[사쿠라이 쇼 - 실물 극찬합니다 정말 따봉
한국팬들을 보고 '에-'하고 계속 놀라던 그 입모양
뚜렷한 이목구비 섹쉬한 체격]
[아이바 마사키 - 가장 기대했지만 가장 쪼금 봤습니다ㅠㅠ
일단 프로필상의 키가 175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커보이는 기럭지
왠지 깨끗해보였던 피부 생각보다 낮았던 텐션(피곤했을까-)
생각보다 다른 분위기였으나 빛나는 얼굴]
[니노미야 카즈나리 - 까까머리가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티비그대로의 이목구비 눈이 너무 아름다우심
코는 말할거도없음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쳐주는 깜찍함]
[마츠모토 준 - 티비랑 똑같음 정말 모델삘
한국팬들을 보고 첨에 '헤-'하더니 씩 웃는 웃음이 일품
근데 난 입이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다 헤 입도 이쁘고]
사실 지금 극하게 흥분중이라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이제 동영상 올리는거 배우면 동영상도 올릴게요
아라시 꽤 잘찍혔으니까-
아아아 아무튼 아라시가 등장!경호원은 가만히 서서
20초동안 있을거라고했는데 아라시는 대략 10초는되려나
살짝 손을 흔들어주고는 팬들의 엄청난 환호성소리에 묻혀
(정말 귀가울림)기자회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한국이미지 살리느라 뛰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뇌가 뛰라고 명령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초질주
아라시 정말 최고 아이바 사실 가장 먼저 올라가버려서
잘 못봐버렸지만 한국팬보고 자꾸 에에-거리는
쇼군 정말 잘생겼소 씨익 웃음짓는 준도 초죽음
사토시군은 계속해서 팬들 카메라를 향해 쌍브이하고
니노는 손흔들고 손으로 장난치고
그리고 아라시는 계속 스카이라운지로 이동했습니다
아래층의 팬들과 함께 정말 힘들어 죽는주 알았음
스카이 라운지 가는길에도 아라시는 센스있게
계속 손을 흔들어줬습니다!이쁜녀석들 흑흑
아라시가 스카이라운지에 들어가고 스카이라운지 앞은
엄청난 팬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르는 노래
You are my SOUL! SOUL! いつも すぐそばにある
ゆずれないよ だれもじゃまできない
からだじゅうに かぜを あつめて まきおこせ
A·RA·SHI A·RA·SHI for dream
정말정말 함성소리가 엄청났던건지
스카이라운지에 들어가있던 아라시가 다시 나와서
인사를 해주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팬들은 또다시
아라시의 아라시를 부르고 WISH를 부르고
그림자로 비춰진 뒷모습의 아라시들
손도 흔들어주고 참 어여쁘고 착한 님들
사실 기자회견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려했지만
팬들도 워낙에 많았고 버스가 끊기면 집에 못가는
상황이라 어여 나와서 112번타고 집에왔습니다
헤 아라시 진짜 너무 멋있어 아송페가고싶어 꺅
아라시는 역시 와트 다음으로 완전소중한 그룹 사랑해용
앞으로 더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