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신라문화진흥원에서의 신라문화 특강
그리고 내남에서의 전통요리체험 등 일본인 학생과 교수들의 경주안내로 오전부터 저녁까지 바쁜 하루였다.
마침 월요강좌와 겹치는 월요일이었기에 밤 8시부터 10시까지 월요강좌를 마치고는 피곤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가 지나고 오늘을 맞고 보니 고마운 분들이 많다.
경주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제각기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가진 조그마한 것을 나누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나 역시도
하이쿠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렇게 살고 싶다. 관광기념품의 외국어 설명서에 틀리게 적힌 곳이
많다. 이것도 작은 도움으로 보다 더 상품의 신뢰를 높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도와주고 싶다.
그 첫번째로 경주 고청사에서 만든 신라인면와당의 일본어 표기를 고쳐드리고 싶다.